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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과 1년전 기사..!!
영턱스클럽 한현남, "누드 촬영 제의 받아"
2004-04-26 11:49
"남편에만 속살 공개"거절
"나도 누드 제의를 받았단 말예요!"
영턱스클럽의 멤버 한현남(25ㆍ사진)이 "나도 누드 촬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재결성하고 7집을 발표한 뒤 대표곡 '애정'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영턱스클럽의 한현남은 "최근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를 연이어 발표한 한 기획사가 '새로운 형태의 누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접근해왔다"며 "당시 3억원과 러닝 개런티를 주는 조건으로 누드 촬영을 제의해 왔다"고 공개했다.
한현남은 "당시 누드를 제의한 쪽은 한현남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높이 사고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아무튼 누드 제의를 받았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몸매며 얼굴 면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한현남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렇듯 젊은 시절 '나만의 누드'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해 봤지만, 속살은 앞으로 남편에게나 보여주고 싶어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