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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잘하는 거짓말 Best7

직장인 |2007.02.02 14:56
조회 934 |추천 0

직장인들은 업무상 불가피하게 거짓말을 자주 하게 된다.직장인들이 잘하는 거짓말 베스트7을 꼽아봤다.

 

★ 딱 한잔만 하고 가자
퇴근 무렵 애주가들은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왠지 섭섭하다.주위 동료들에게 더도 덜도 말고 딱 한잔만 하자고 권한다.‘딱 한잔’이란 말에 귀가 솔깃해 따라갔다가는 낭패보기 일쑤다.몇 번을 당하면서도 속아주는 것은 동료애 때문일까,술이 좋아서일까? 약속이 있어서 식사나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꼭 하는 말.“약속이 있어서 미안해.다음에 꼭 내가 한턱 낼게.” 그러나 그런 사람이 다음에 식사나 술을 사는 사례는 드물다.평소에는 약속이 없다가 모임이 있는 날은 왜 그리 약속이 많은 걸까?

★ 바빠 죽겠어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났을 때 자주 하는 말이다.습관이 돼 입에 밴 직장인도 있다.신문을 보면서도 ‘바빠 죽겠어’라고 말한다.이런 사람에게는 사소한 부탁을 하기에도 부담스럽다.

★ 지금 회의중이신데요
전화상으로 상대하기 싫은 사람에게 동료 직원들이 동료를 챙겨주면서 자주 하는 말.그러나 언발에 오줌누는 격이다.어차피 부딪쳐야 할 사람은 부딪치기 마련이다.혹 상대방이 직접 확인하러 방문하면 큰 분란으로 번질 수도 있다.

★ 잠깐이면 돼
주로 회의를 하려고 할 때 간부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잠깐이면 돼”라는 말 한마디에 무방비 상태로 하던 일을 접고 회의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볼 때가 많다.잠깐이라는 개념은 시간상으로 얼마를 얘기하는 걸까?

★ 미안해,깜빡했어
누군가에게서 부탁을 받고 들어주기 곤란할 때 자주 쓰는 표현.기억하기 싫은 것들은 더 오래 기억되는 법이다.치매예방을 위해서도 웬만하면 기억할 건 기억하자.

★ 아고! 죽겠네
자신의 심기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드러낼 때 하는 말.일이 조금만 떨어져도,술을 조금만 마셔도,누군가 부탁을 해와도 ‘아고 죽겠네’다. 이한마디를 하면 상대방은 심리적 압박으로 주눅들게 된다.그러나 사람은 웬만해서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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