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지 5개월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원래 지방에서 살았는데요,,, 어쩌다가 서울로 취업을 하게 되었어여,,
그래서 지그은 친척집에서 살고 있구요..
근데 제게 얼마전 부터 자꾸 다시 지방으로 내려갈려고 맘을 먹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좋은 일자리가 생겼어요..
물론 취업이 결정된 상태는 아니구요.. 시험을 쳐서 붙어야하는데..
그 공부는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빨리 공고가 날지 모르고 쉬엄쉬엄해서....시험에 붙을자신도 솔직히 없고,, 근데 내려는 가고 싶고.. 먼저 회사에 말을 해야할까요?
회사를 그만두고 시험을 봐야하는건지 아님 우선 시험부터 치고 말을 해야하는지...
근데 시험치러 갈때 월차를 내야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꺼 같고,,, 암튼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그리고 회사에 뭐라고 그러면서 그만둬야할지도 모르겠고... 진짜 답답해 죽겠습니다... 다들 그냥다니라고 할껏도 같은데 솔직히 제 적성에는 안맞는거 같기도 하거든요,,할 종일 시간싸움하는 일이라서 비서라서 상상가없음 할 종일 그냥 있거든요.. 그리고 모시고 있는 상사가 넘 걘적인 집안일을 많이 시키는 편이라서 그것도 쫌 짜증나구요,,,, 이번주에도 토욜날 회사일이 아닌 다른일로 월차까지 반납했거든요... 그래서 이런저런거 다 따지면 남은 시간동안에 공부열씨미해서 시험에 붙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리고 나중에 결혼해서도 학교 직원이면 편하고 좋잖아요... 전 이제 서울에 살 맘이 전혀없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사람도 넘 많거... 암튼... 다 싫어요,, 엄마아빠 옆에서 직장 다니다가 시집가는것도 좋을꺼 같고 솔직히 엄마랑 넘 떨어져있어서 그것도 싫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이상한 고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지금 넘 고민되거든요,,, 욕을 말고 좋은 답글좀 달아주세요.. 참고로 회사 그만둘때는 무슨 말을 해야하나요?? 글고 시간을 얼마쯤 두고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