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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기다릴까요?아니면 지금당장....?

멍충이 |2005.04.15 10:49
조회 668 |추천 0

좋은느낌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너무나 좋은느낌..예전에는 몰랐는데...저두 모르는 사이에 제 가슴에 좋은느낌이 성큼들어왔네요..

그래서 지금 많이 고민중이랍니다..

그 좋은느낌으로 인해서 이제는 친구보다는 연인이고 싶네요..

그런데 그런거있잖아요..친구로써로 좋은데 연인으로써는 더 좋을것같아서 고백하고 싶은데..

안되면은 어쩔까하는 두려운생각...ㅎㅎㅎ바보같더라구요..요즈음 제 생활이....

다른일들은 다 잘되어가는데 그친구만은 아직이네요..

좋아한다는 감정의 뉘앙스는 많이 보냈는데.....그친구가 모르는건지.아니면은 모르는척하는건지..

오늘은 그녀가 소개팅을 나간다고 하네요.....어제 메신져를 통해서 이야기하다가 알았어요.정말로..기분 다운되더라구요....으하하....

제가 친구에게 좋은감정이 있는만큼 그친구가 잘되었으면은 좋겠지만...인간의 맘이 그렇지 않잖아요

ㅋㅋ

어떻게 해야할지....느긋하게 기다리면서 고백을 할지?...아니면 시간끌지말고 고백을 하지?

뭐가 좋을까요? 제 자신은 지금껏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했거든요.늘 시간에 쫏기는듯이 생활한것같아요..바보처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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