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랑 1년반 가까이 만나왔습니다..
남친 집안 형편이 어려운건 원래 알고 있었고..남친 막내동생은 아버지가 밖에서
사고?를 쳐서 낳은 8살 초등학생입니다.
남친은 28살이구요..
오빠가 요번에 음주사고로 교도소에 가게되었습니다..
간지는 5일째구요...
교도소 가는건 두번째이구요..
전에 여친이랑 결혼할려고 했었느데...교도소간거 땜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돈천만원이 있어야..변호사를 살수 있다는데...
오빠아버지나 어머니...나몰라라합니다..
오빠 벌어놓은돈 차산다고 다 투자하더니만..날려 먹었습니다..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온다고 하네요..
무보험에..책임보험도 안든 상태이구....
내가 벌어놓은돈은 엄마가 관리를 하기땜에...힘들구요..
집에서 오빠 앞으로 빛만들어놓은게 3천...
오빠아버지의 바람끼.....
막내동생...
휴...진짜 갑갑하네요...
오빠 마지막 통화할때....
유치장에서 구치장으로 이동할때 저나를 했더라구요...
오빠 여기서 나가면 진짜 새사람되서 열씨미 살꺼라고..
자기한테 희망은 나밖에 없다면서....
사랑한다구...
맘이 너무 아푸네요..
너무사랑하지만..현실을 생각하면.......
오빠 미안해...
오빠 사랑하는데.....
오빠 주변의 현실들..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