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최근 불거졌던 파혼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결혼과 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혜수는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며 "결혼 당사자가 없기도 하지만 일 때문에 결혼을 보류하거나 결혼 때문에 일을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자신이 결혼을 계획했다가 연기에 전념하겠다며 파혼을 결정했다는 모 여성지의 보도에 당황스러웠다는 김혜수는 "현실적으로 결혼을 했을 경우 일에 변화가 올 수도 있지만, 그 변화를 감당하기 싫어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건 우습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 인생이 중요하지 배우가 중요한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사실과 다른 가십성 보도를 '내가 참 유명하구나'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게 되지는 않더라"며 "화가 나는 건 아니지만 약간 웃기기도 하고, '뭐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배우 역시 엔터테이너라고 한다면, 그 배우 자체도 엔터테이먼트의 한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가십성 기사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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