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제사때나 생신 때 회의를 소집하세요.
그리고 남자형제들에게 그들만 받는 융숭한 대접에 대해 분명히 인지를 시키세요.
그리고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이 쥐꼬리만한 돈으로 어머니의 노후에 대한 의무는 사라졌으니
혜택받은 당신들이 앞으로 집안 대소사 모든것과 어머니의 노후를 책임지라고
어머니 당신도 절대로 딸에게 기대는 일은 없으셔야 한다고
어머님 당신이 분명 자식취급을 아니하셨으니 그 책임은 어머니가 지시라고
(천오백 주신다면 그것은 분명 아버지가 주신 겁니다. 되려 아버지가 주실 것을 어머니가 남자형제들에게 뺏어다 준거구요)
나중에 대소변 받아내시더라도 어머니 자식은 저사람들이니 그손에 보살핌 받으라 하십쇼.
남의딸들 그손에 노후를 온전히 맡기시라구요.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남자형제들이나 그 처들이 얼른 나설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소송밖엔 없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