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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이 맞을려나...?

저는 올해 갓 20살이 된 녀석입니다

그 여자애한테 고백한지 딱 한달이 지나네요

그아이를 좋아하기 시작한건 1월달 고백은 3월 말에쯤했으니...

그 애는 저보다 한살 어린 고3입니다

첨에 활발한 성격과 잘 웃어주는 그 모습에 반했습니다

그리구 혼자 오래오래 생각하구 군대 생각까지 더해져서 ...

참 고민많이 하다 고백을 했었습니다 .

이런식으로요 나 너 좋아한다구 근데 니가 고3이고 공부를 워낙에 열심히하니까

공부를 방해하지 않게 수능끈날때까지 기다려주겠다고 ...

그랬더니 그 아이는 그러더라구요 나도 오빠 좋아한다구

나 생각해줘서 고맙다구 오빠 말대로 난 한가지밖에 못한다구 공부아님 연애

그리고선 나보고 기다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자신한텐 별로 안되는 기간이지만 나한테는 길거라고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차이는 엄청나다구 ... 그래두 기다린다했습니다.. ㅎㅎ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여자의심정이

이럴까요 ? ㅋ 지금까지 잘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번뿐이 못만나는 그런관계를 유지하고있지만

한편으론 언제나 생각나는게 있네요..

고백하는날 심난함으로 잠을 이룰수 없었던문제... 저의 군대문제요...

그리구 현재 저희 집이 엄청 힘든상황이고 차비마저 부담되고 학교가 지방이라 알바도 못한다는...

그아이에 비해 공부도 뭐도 내새울게 없는

제 자신...  앞으로 내년이나 내후년쯤 군대라는 곳을 가야할거같은데... 이것도

늦춘거지만... 가긴 가야하는데 잘 해낼수 있으려나 ... 저 자신은 벌써 짧은기간동안이지만

힘들다는 느낌을 지우고 버티고 있는데... 잘해낼수 있을련지... 과연 잘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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