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가..드뎌 16주에 접어들었심다.~^^
제가..직딩맘이라.. 병원날짜를 토욜만 잡혀있어서
토욜날 회사에 거짓말하고..하루 쉬고~
아침에..병원에 갔드랬죠
신랑이..같이 못가서 동생이랑 친구랑 같이..갔어요
제가 오후에만 가다가 아침에 가니까..담당쌤이..안계신다고
다른쌤한테..검진 받았는데
제 담당쌤보다..좀 더 자상하신거 같아요~
예를 들어.. 촘파검사할때도
담당쌤은..그냥..검사만 씨~~익하고.. 다 됐다고 말만 하셨는데
그때 그 쌤은..
"자~ 검사한번 받아봅시다"
"아가가..잘~~ 크고 있고..강아지처럼 웅크리고 있는거 보이죠??"
이런..다정다감한.. 그냥 맨트한번씩 날려주시고
제가..첨이라 잘몰라서.. 그냥 검사 받으로 갔는데
쌤이.. 비디오테잎 안받아왔냐면서
쌤이 직접 간호사한테 시켜서 촘파검사하는거 비디오로 찍어주시더군요
그리고 촘파 사진도요..
담당쌤은 그냥 찍어서..차트에 꼽아놓으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달라고 해야지 주시던데
토욜날 그 쌤은.. 찍자마자.. 촘파사진 가져가셔야죠?? 그러믄서
그냥 주시더라구요
만약에 제 담당쌤한테 받았다면 이런것도 그냥 넘어갔겠죠?
그래서..말인데..담당쌤을 바꾸고 싶은데..가능할까요? 그냥 바꾸고 싶어요
행복한 검사받는데.. 조금이라도..더 다정다감한 쌤한테 받고싶어요.. ^^
글고 그날..기형아검사도 한다고 피뽑고 했는데
진찰비가..92,000원 정도 나왔어요..(촘파랑..검사비 다 포함해서)
카드가..안되서..친구가 대신 긁더줬지만..ㅋㅋㅋ
암튼 집에와서 사진이랑..비디오 보믄서.. 어찌나 신기하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