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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며눌도 아프다ㅠㅠ

국화꽃향기 |2005.04.26 14:28
조회 963 |추천 0

저 드디어 병나나봅니다..

어제는 온몸이 쑤시고 아프더니 입안이 여기저기 혓바늘도 서고..

목도 칼칼하니 아프고..ㅠㅠ

저 힘든건 어디가서 보상 받아야하는지..

오늘두 온종일 맘이 않좋네요..

퇴근하면  또 시댁으로 달려가야 하는지라..

벌써 일주일째..

새댁가서 저녁먹고 치우고 집에옴 10에서 11시..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도 있다봄.. 시간이 훌쩍..

집에옴 씻고 잠자기 바쁘고..

다음날이면 또 출근하기 바쁘고..

청소해본지가 언제인지.. 빨래는 나날이 쌓여만가고..

걍 다 야속하네요..

엄니가 요즘 아프십니다..

여행가신 그날로 아프셨는데.. 병원에 가보니 많이 않좋으시답니다..

몸살감기인데.. 귀에 염증두 생기고 잘 않들리신다고..

저 주말내내 울엄니 가계봐드리고.. 이제 좀 집안일 좀 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퇴근후에 저녁준비하러 가야합니다..

근데 큰형님 둘째형님 다들 요령껏 빠지시는것 같은데..

저만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에도 병원 다녀오셨는지 전화했는데.. 오후에 가신다는군요..

점심에 식구들 점심준비도 해야한다고..

몸도 않좋으신데.. 작은형님 좀 와서 도와주심 얼마나 좋으련만..

요즘 집에 공사중이라..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갔는데.. 작은형님 오셨더군요..

그래서 같이 저녁해서 먹고 큰형님 퇴근하고 들어오시고..

밥먹고 치우니 9시30분..

어제 아프신걸 아셨으니 당연히 오셨을거라 믿었는데..

않오셨더군요..

점 집에서 놀때 엄니 아프다고 하심 병원 모시고 다녔는데..

통화가 끊어질때쯤..

울엄니.. 언능 일하고 이따오너라.. 하시는데.. ㅠㅠ

어차피 가려고 했지만 막상..

솔직히 전 음식 만드는데 소질없습니다..

할줄도 모르고요..

아니 그다지 할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항상 시댁에가도 옆에서 도와드리고 설겆이만 하는정도..

근데 엄니가 아프시지.. 어케 준비해야할지...

집일로 아주버님들 다들 시댁에서 식사를 하시는지라..

조카들도 많고.. 글타고 형님께 같이하자고 먼저 전화할수도 없고...

맘만 무겁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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