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그녀를 꼬셔서 그랬을까요
아님 제가 여자를 넘 쉽게 봐서 그랬을까요
사실 제 마음과 달리 여자에게 잘 해주지 못하고
의심을 마니 하게 되네요
저 원래 이러지 않았어요
전처가 바람나서 이혼만 안햇더라도
이렇듯 쉽게 사람을 의심 하고 쉽게 헤어질 생각 하는
그런 사람아니였어요
전처에게 넘 크게 디이고 나서는 좀처럼 여자를 믿거나 하지
안아요 쉽게 말해서 서로가 필요하니까 만난다 이런생각으로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죠 그러다 지금의 그녀를 만났어요
첨에는 단순하게 그냥 한번 잠 자면 말지 그런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만나면서 참 마니 통하기도 하고 잠자리도 즐겁고
이혼한지3년 만에 첨으로 여자에게 밥상도 받아보고
지난 제 결혼생활 까맣게 잊고 살던 시절도 생각 나게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제겐 너무도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사소한 문제로 싸움을 했구여
제 입에서 너무도 쉽게 헤어지자 너하고 끝이다 라고
그렇게 말해버렸어요 그리구 하루만에 이건 아니다
이여잔 내게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해준다 해서
첨으로 여자에게 꼬랑지 내리면서 그녀집에 찾아갔어요
그리고 힘들게 그녀를 설득해서 화해 했지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난듯 한데
그저게 또 사소한 문제로
(그녀와 난 모두 자녀가 있읍니다
저에겐 두 딸이 그녀에겐 딸아이 한명이) 주변에서 그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녀 집에서도 그렇구
친구들도 그렇구
그런 문제로 싸움을 하면서 전 그녀에게 말했죠
왜 날 안믿냐 날 믿구 따라와줘야 내가 널 위해 니가 날위해
살아가는 힘이 생긴다 제발 모든걸 날 믿고 따라와라
주변에서 하는말 신경쓰지 마라
그랬는데 그녀 친구가 하는 말에 또 그녀는 흔들리고
그날 전화 통화 하는데
또 그녀가 그러더군요 혼자 이고 싶다 날 힘들게 하지마라
그순간 전 또 울화가 치밀어서 후회하지마라 이 한마디 하고는
전화를 끈어 버렸죠
그런데 이제 3일이 지났는데 왜 제가 힘든건가요
그녀가 보고 싶고 그녀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저 전에는 결코 여자한테 얽매여 본적 없어요 가던지 말던지
신경쓴적업더요 그런 제가 이러는거
분명 문제가 있는거죠
문자를 10통이 넘게 보내는데도
답장도 안해줘요 답답해요
저 어떻해 하면 그녀와 행복하게 작은 가정 꾸미고
살수 있을까요 한번씩 실패한 결혼생활이라서
더 신중해야 하는데 한번씩 치고 나오는 예전에 버릇
성질땜에 제 스스로 이렇게 만든 사건을
여러분들에게 묻는 제가 한심 스럽지만
그래도 알려주세요
정말 그녀와 잘 해보고 싶어요 서로의 상처 돌아 보지 않게
앞으로 살면서 그녀와 나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제게 문제가 있다면 고칠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답글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