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랑 7년을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좋아해서 꼬셔서 만났습니다..
글구 1월달에 연락을 끊었다 3월말에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이없이 서로 통화하다 화가나서 전화를 끊고 연락을 안한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남친이 2달후에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때 남친은 다시 만나자는 식이였죠.. 그땐 제가 흥쾌이 승락을 안하고 생각을 해보겠다하며 보냈습니다....
글구 남친이 1주일정도 저에게 연락을 했었죠 그때마다 전 성의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땐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7년동안 혼자만 바라보는것이... 그의 성격을 계속 맞춰주는것이...
제 남친은 7년을 사귀면서 한번도 저한테 먼저 사랑한단말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글구 핸펀은 항상 잠겨있구.....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대답이 항상 좋아하니깐 만나는것도있구 미운정 고운정이 든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항상 저에게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을 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간들이 다시 올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진짜 끝내야지 하는맘에 저또한 연락을 안한것이였죠... 근데 그 맘이 남친의 전화한통화에 산산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한달후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시작할려고....
근데 제생각과는 달리 남친의 반응은 안좋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저에게 전화했을때 제가 반응이 안좋아서 제가 다 정리한줄알고 자기도 정리했다고....
그래서 제 전화에 좀 놀랬다더군요..
이렇게해서 우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남친이 옛날과는 행동이 달르다는것입니다..
전화를해도 뚱~~하고 제가 만나자는 말을 안하면 만나자는 말도 안하고....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다시 정이 안간답니다....
이미 맘의 문을 닫아버려서 힘들데요.... 다시 맘의 문을 열기에는 힘들꺼같다네요...
그래서 전 여자가 생겨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남친은 확신을 안주더군요.... 자기에게 여자가 생겼다하면 헤어질꺼냐고 묻더라구요..
근데 차마 제입에선 헤어져준다는 말이 안나왔어요...
여자는 없데요.. 그냥 제가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이생활이 좋데요...
그러면서 자기에게 시간을 달래요 다시 생각할 시간을....
근데 님들 남자들은 다 이래요..
비록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귄 남자지만......
저 전에 사겼던 여자는 몇개월 사기다 헤여졌는데 그여자 잊는데도 6개월정도 걸려서 제가 얼마난 힘들었는데....
전 고작 한달이에요.. 7년을 만났는데... 고작 한달만에 맘의 정리를 할수있는건가요..
전 2달동안 맘의 정리하다가 남친의 전화 한통화에 무너져 버렸는데......
갑자기 남친을 만난 7년의 세월이 넘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 남친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기로했어요...
근데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지.............
저도 그냥 남친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저도 맘의 정리를 해야하는건지......
제 남친은 절 정말 사랑해서 만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