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엄니 생신이여서 시댁에 들렸는데 시엄니께서 병원에서 아들이냐.. 딸이냐? 혹시 병원에서 아빠닮았다 엄마 닮았다 그러지 않았냐구 물어보시더이다.. 그래서 별 신경안쓰는 부분이여서..
16주때 갔을때 병원 선생님이 아빠닮았으면 롱다리일꺼라구 하시더라구 했더니..
그럼 아들이라구 무쟈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장남이여서 은근히 아들 바라시는거 같네요..
근데 병원 선생님이 아빠 닮았으면 롱다리일꺼라고 이야기 하시니깐 아들이다??
그냥 해본 말씀아니신가? 탯줄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오진이 나올수 있다고 하시던거 같던데...
만약 울 시부모님이 기대 이빠이 하고 계시는데 딸 낳으면 어케하죠? ㅜ.ㅜ
벌써부터 걱정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