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20% 시청률 넘어보자'
[조이뉴스24 2005-04-29 09:07]

<조이뉴스24>
시청률 답보 상태에 빠졌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에 다시 승진(?)의 기회가 찾아왔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신입사원'은 28일 1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의 척도인 시청률 20%에 다시 바짝 다가섰다.
총 20부작으로 기획된 '신입사원'은 이제 12부까지 마치고 앞으로 8부 분량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20%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또한 강호(문정혁)와 미옥(한가인)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성태(정진)의 자살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아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
최근 이전의 기세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KBS 대하드라마 '해신'은 28일에도 27.1%를 기록, 제자리 걸음을 했다.
하지만 꾸준히 수목드라마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고정 시청자들의 호평 역시 끊이지 않아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50부작인 '해신'은 44부까지 방영을 마치고 종영까지 3주를 남겨놓은 상태다.
한편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은 주연을 맡은 공효진과 공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8.6%를 나타내며 한자리수 시청률에 머물렀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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