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년전 이야기부터 해야될것같내요~~
전 고등학교 실습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했어요
제가 22살때 그때 남친을 만났구요
서로 앤이 없는 상태였구요
위쪽에(과장/차장/부장) 서로 앤이 없으니깐 사겨보라고 하더라고요
맨처음 둘다 강력하게 완강히 거절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사귀게됐어여...
같은 회사에 다니니깐,,,
저희 한달에 한번 시외로 놀러를 갔어여
매일 회사에서 같이 계속 보는데.. 따로 할것도 볼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같이 노는것도,,,
제가 3번 이상 전화해야됩니다.
그것도 남친집에서 가까운곳에서 3시에 전화해서 4시까지 보자고 했어여..
그래도 저는 남친을 만나러 간다는 이유만으로 참 좋았어여,,,
남친이 연라고 잘 안되고 그래서 좀 걱정스러웠거든요
남친이랑 한날은 넘 심하게 싸웠어여
남친은 제가 사람에서 집착을 심하게한대요.. 그래서 갑갑하대요
남친과 전 8개월 사귀고 헤어졌어여
그후 몇일뒤 남친이 다른 부서로 발령을 받아서 갔어여,
전 남친과 헤어진뒤 2개월 동안 회사에 죽맞는 사람들과 술을 마셨어여
그리고 긴 머리카락도 잘랐지여 커트로....
남친은 저랑헤어진뒤.. 얼마후 핸드폰을 장만했더라구요
남친이 들어간 그부서에 저랑 친한 친구가 있었거든여
친구가 이야기하면서 h.p번호를 불러주더군요
저는 암생각없이 듣고 넘겼는데...
그게 기억이 남았어나보더군여
얼마뒤 회사직원이랑 3차까지 가서 놀고 집에 5시쯤에 들어와서 씻고 잠이 들었어여
낮 11시쯤에.. 전화가 와서 암 생각 없이 전화를 받았지요
저는 저알 같이 술마신 회사직원인줄알았어여,,, 목소리가 좀 비슷했거든요
설마 헤어진 남친이라고 누가 생각 했겠어여
조금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상하더군여.. 정신을 차리고 h.p번호를 확인했드만,,,
남친이었어여,.,,
남친도 제가 다른 사람하고 착각을 하는걸 느꼈는가 뭐라하더라고요
자기 지금 회사에 와있는데.. 회사로 오라고 하더군요,,,
자료가 뭐 안맞다고,,,,
웃겨서,,, 다른 사람도 있는데 하필 나야... 짜증을 내며,,,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지요
갔더니,, 해결 다했더라구여
집에 가려니깐 자기랑 이야기좀 하자고 하더라고요
글쎄 헤어진게 무슨 내책임이냥 그렇게 몰고 가더군요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안하냐고,,,
나원참 그게 말이되냐고요..,.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내가 집착한다고 무섭다고 해놓고
나보고 미안하다고 말하랍니다.
그때는 넘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더군요
제머리카락 자르고 술 마니 마신거 주위사람들이 자길 욕한다나요
그날 이후로 갑자기 넘 잘해주고 출장갔다와서도 선물도 사오고 전화도 넘 잘해주는 거예여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어여
문제는 남친이 저를 조금씩 무시를 한다는더였어여
자기는 대학 나왔는데.. 전 고졸이었거든요
회사의 이야기해서,,, 야간대학을 다니기로 했어여,,,
저를위해서도 남친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게 좋겟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학교를 다닌다고 신경못써줬거든요
글쎄.. 회사에 다른 직원이랑 바람이 난거예요
바람이 날려면 제가 덜 열받고 덜 좀심상하게 할것이지
유부녀랑 바람이 난거였어여
유부녀의 남편이 회사까지 찾아와서 한바탕 소란을 부렸대요,,,
전 그때 학교에 가있을 시간이어서 몰랐구요
어느날 저의 윗상사가 절 불러서 이야기해주시더군요.
아직도 그사람 사랑하냐고 그렇다면 자기가 해결해준다는거예여
2년전 5월 1일 회사쉬는 날 남친을 불러서 이야기를 했지요
그여자를 사랑한대요.. 손도 키스도 그런거 안해봤는대도 그여자를 사랑한대요
그리고선 그 여자 이름을 말해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더군요..
그게 자리를 사랑한 3년을 넘게 사귄사람에게 할이야기인가요...
참 잔인하더군요
그 여자 남편도 울면서 애원했다더군요 제발 다시 생각해보라고
여자는 싫다고 냉정하게 거절하고 이혼을 하더군요
그리고 2달뒤 헤어졌더군요 그 여자랑 남친이랑..
3달뒤 제가 제남동생이랑 남동생 여친이랑 술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대
남친이 전화해선 잘 지내냐고 자기 안보고 싶었냐고 그러더군요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더군요,,,
계속 연락하고 집근처까지 찾아오고,.,,,
참 이상한 사람이다라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좀 심하더군요
제가 다른 부서로 옮겨서 다른 곳에 일하게 되었어여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몇달전에 회식자리에서 황당한 소릴 들었어여
그 남친이 결혼한다는....
어이가 없더군요
어제만해도 전화와서 사랑하니 어쩌니 그러드니,,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저랑 마주보는 자리에서 다른 직원들과 술을 마시는데..
기분이 참 더럽더군요
결혼하기 일주일 정도 남기고 저희집으로 찾아왔더군요...
같이 이야기좀 하자고,,, 정말 미안하다고
이야기좀 들어달라고 참 어이가 없었어여
이유인즉.,,,
아버지가 마니 아프셔서 병원이 입원하셨대요...
사귀는 여자친구 없냐고 하시더랍니다. 그때 마침 생각나는 사람도 없고
아버님이 몸이 마니 안좋으셔서 자기 집근처에 후배에게 저녁사준다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했다는군여 어찌 어찌하다보니,,, 그 후배가 집에 이야기하고 여자쪽에서 결혼을 서둘렀다는군요
남친이 회사에서 좀 직급이 있고 돈도 잘벌고 그랬거든요
남친 아니가 32살이고 그 후배 나이가 30이었어여 그 때 제나이가 27이었구요
자기는 결혼하기 싫은데.. 어쩔수 없어서 한다네여,,
참 웃깁니다, 사고친것도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기 싫음 안하면 돼는거 아닌가요
순 거짓말처럼 느껴지더군요,,,,
저랑 이야기하면서,,, 서럽게 울더라고요,,,
미안하다고,,, 자기 다시 옴 받아주겠냐고,,,
제가 머리에 총 맞은것도 아니거...
이제 가정이있는 유부남을,, 제가 거절을 했지여
그 담날, 회사에 갔어여 멜이 왔더라구요
자기는 언제나 맘으로 제편이라고,,, 뭐 그런 되지도 안는 말을 적어놨더군여
전화해서 한마디 해줬어여 "다신 전화하지 말고 연락도 하지말라고"
남친의 결혼식날 재수좋게 지방으로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어여
저희회사의 여직원들이 저를 보고 바보 갔다더군요,.,,
아기데리고 결혼식장가서 파토내지 왜그러냐고,,,
근데요 전 그사람이 걍 행복했음 하고 바랬거든요,,,
그 사람 결혼식 사간을 시계로 쳐다보면서 가슴을 아파했어여
그렇게 남친을 보내고 전 잊을라고 노력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여
사건을 그 사람 결혼 하고 한달 지나서 제생일이 있었거든여
생일 전날에 밤 11시쯤에 택배가 왔더라구요
그 사람이 보낸 생일선물이었어여
저희집 그날 분위기가 영 아니였어여
저희아빠 욕하고 날리였답니다.
그 시간에 전화 하고 싶음 맘을 꾹꾹 참으며 그 담날,,, 연낙을 했지여 1시 넘어서
남친은 아침에 전화해서 신경 건드리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냥 이때까지 생일이구 기념이 못챙겨줘서 미안해서 보냈다더군요
제가 도로 가져가서 집사람이나 갖다주라고 했어여
그랬더니,,, 부담갖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저한테 넘 미안해서 그런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선물을 안받을수 없어서 받고 난뒤 이야기했지여
두번다시 이런 선물 보내지 말라고
이렇게 그 사람과 다시 얽히기 싫었어여...
근데.. 문제는 그사람이 결혼해서도 자꾸 연락하고 집근처까지 찾아온다는거예여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아니깐,, 그거 뭐 하자 먼저 이야기하고 그러는거예여
집에서 전화오면 친구나 회사직원들하고 한잔하다고 거짓말도 하면서
거짓말하는거 옆에서 듣으면 제가 큰죄를 짓고있는것처럼 착각을 해요
남친아니지 그 사람 결혼하고 한달에 3번정만 맨정신으로 들어가고 매일 회사직원들허고 술로
쩔여서 집에 간다더군요
결혼한 여자가 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그래도 일요일은 집에 있더군요
제가 넘 불안합니다. 그 사람과 이제 얽히기 싫은데..
어쩌면 좋지여
남친을 사귀고 싶어도 그 사람같은 사람 만날까봐 겁니서 다른 사람도 못만나요
학교다닐때 같이 다니던 오빠가 있었는데.. 저랑 사귀자고 하는데...
왠지 그 오빠가 부담 스러워요
그 오반 참 착하고 존 사람인데...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제가 그 오빠를 피하게돼요,,,
그오빤 자꾸 연락오고 자기 쉬는 날,,, 피곤한데도...
저 만날꺼라고 시간쪼개서 오는데..
저는 만나기 미안하고 부담스러워요
얼마전에 그 오빠가 회사로 찾아와서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와서는 목걸이를 선물로 줬는데..
그 목걸이를 제가 받아도 돼는건지 참 생각 마니 했어여,,,
다시 돌려줘야하는데.. 그렇게 함 그 오빠가 상처 받을것 같아서,,,
제가 넘 못된것 같지요... 나쁜사람 맞지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긴 글을 끝까지 잃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이건 진짜 제 이야기예여,,,
많은 조언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