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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달짜리 여자친구

아픔은저리... |2005.05.03 11:44
조회 866 |추천 0

깨졌다 다시 만난 남자친구...

다시 온다는거 거절할때 울며 불며... 다시 오겠다는 남자친구.

몇번 사귀자 말을 저한테 했지만 전 이미 상처받은 마음....쉽게 열리지가 않았지요

그렇게그렇게~좋게~3달을 정식으로 사귄다는 말은 없었지만...

만나서 하는건 완전히 연인관계..

 

얼마전 정식을 사귀자던 남자친구....

하지만..군대를 가지요~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제가 기다리는건 부담이 된다는 남자친구.

군대가기전 10일전에 말해준다고.......하면서

제 느낌상 분명히 기다리지말라고 그럴꺼 같네요.

 

이런말들을 했죠~

어쩔땐 " 군대가 있는 동안 다른 남자애들이랑도 놀구 있어"

          " 면회 와~"

          " 2년동안 어떻게 기다리냐?"

          "나 군대 가따오면 너 결혼해있을라나?"

 

또!! 그애는 자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거 안좋은거죠?ㅡㅡ

지금 다른 그냥 남자친구들도 만나볼까 하는데요~ 이애 주위에 여자애들이 더 많아서..

제가 만난다고...만나고 다닐까바;;; 에효~

 

그냥.....기다리지 말라고......하면 말 없이 보내줘야 하고.....잊어야하는지...

 

이애는 또 이런말을 했어지요..

 

저 붙잡을땐 저랑 결혼해도 행복할꺼라고 하면서..

이제는 자기 기다리면 결혼해야하는 그런 부담감 느낀다며..

가볍게 만나는 사이가 좋다는식으로..

 

어찌해야할지......ㅜ.ㅜ

 

어떻게 해야 부담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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