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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의 대답

박애영 |2005.05.03 14:56
조회 663 |추천 0


여배우가 병원에 입원하는 특종이 나자 각종 신문사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특종을 얻으려던 여기자 한 명은 간호사로 변장을 하고 병원으로 잠입해 들어갔다.

부장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여기자에게 잔뜩 기대를 하고 보고를 기다렸다.

다음날 신문사로 돌아온 여기자에게 부장이 물었다.

“그래! 특종은 건졌나?”

그러자 쭈뼛거리며 여기자가 하는 말.

“죄송합니다. ○○스포츠에서 온 의사가 절 내쫓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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