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에 갖쳐서야 알게된다,,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다는 걸.. 지금 생각나는건..지혜가
아니라 영심이다..
스토킹 한거 맞아요?.....네..맞아요....흠...저 여자가 내가 7년동안 사랑한 여자가 맞는
걸까..
영심이누나...가 또 왔다.. 누나밖에 없다... ㅋㅋㅋ
헐~~ 두부~~~ 나 먹으라구 가져온거야? 그런거야?
화가 난다.. 왜 내가 이걸 먹어야 하지?..내가 죄를 지었단 말인가..?
천만에 !! 집어던져버리는 두부..영심인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영심이 맘은 그게 아닌데..
괜히 영심에게 화풀이하는 정우,, 미워~~
너무나 뻔뻔스러운...지혜... 정우가 장난감이냐? 아쉬울때만 찾게...!!
지혜를 봤다.. 꼭지가 삥~~~ 켁!!
헉.. 너무 과격하다.. 이래도 되는것이얌???
이성을 챙겨야쥐~~정우야~
영심이 너무 놀랬다.. 근데.. 그 흔한 뺨때리는 설정이 아니라서 참 좋다...
정우가 미안한 마음이 든걸까..눈물을 닦아준다..
눈물 닦아주는 남자..너무 좋아..ㅠㅜ
옷깃도 여며준다... 제정신으로 돌아온거야? 그런거야??
근데.. 지혜를 함 더 봤다.. 헉.. 또 정신 놓을라.. 무섭당...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지혜에게 쓴맛을 보여주고 싶은걸까..
아님... 영심에 대해 조금이라도 미안한 맘으로 흔들렸을까..
결국 손을 낚아챈다..보란듯이.. 
실수했다고..미안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떠듬 떠듬 묻는 영심이... 할말은 다 할줄 안
다..^^;;
실수 아니라고..진심이이었다고..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던 그 반지를 이제는 버릴때가 되었다..
앗.. 아까워라.. 살려면 비쌀건데.. ^^;;
특수효과로 아주 느리게 촬영한 부분..물결이 일면서 물방울이 튀어 오르는 장면..
가볍게 퐁 빠져버리는것보다 훨씬 와닿았다..
반지를 버리는게 가슴 아픈 일이 아닌.. 깨끗하게 새로 출발하는것임을 느낄수 있도록 물방
울도 경쾌하게 연출되었던것 같다..
외간 남자랑 뽀뽀한게 부끄러워 입술을 가리고 벨을 눌리는 영심이..
ㅋㅋ꿩두 아니구 머리만 숨기면 못볼줄 알았죠? 하던 정우 말이 생각 남..
입술만 가리면 뽀뽀 안한것처럼 될까나?? ㅋㅋ
악!! 헛개보여.. ㅋㅋ 정우의 책읽는 모습이 어쩜 저리 단아한지..
셋은 건너뛰었어요..영심씨~~~ㅋㅋㅋ
난 몰라~ 어떡해~미쳤나봐~돌았나봐~정신 나갔어 ㅋㅋ

악!! 안돼요~ 어머니이이이이~~~~~ㅋㅋ
참~ 가지가지한다~~~ㅍㅎㅎ어머니..영심이 이쁘게 봐주세요~
"가자..같이 자고 싶어.. 난.." 귀여운 지환이...영심이에게 애교도 다 부리공..
근데..영심이는 등을 돌리고 있네...너무 늦었나..
지환이.. 본능적으로 아내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느낀다..
근데..지환이도 너무 근사하당~ㅍㅎㅎ
"좋아해.. 그것뿐이야..."
이제 지혜와의 전선에서 우위에 선 정우의 자태..여유만만하다..
지혜의 돈봉투에 싸늘해지는 정우의 눈빛...내가 아니라 망가지기 싫은건 너겠지.
지혜 끝까지 정우 자존심을 건드린다.. 나쁜것..
막아봐..뭐든 잘 막아야 될거야...차가운 매력이 정말 철철 넘친당..
싸늘하게 돌아서는 모습이 왜케 멋진것이야... 흑흑... ㅠㅜ
촬영장소도 끝났다~~촬영감독님 틀림없이 미술쪽으로 조예가 깊을것같다 ^ㅡㅡㅡ^
우와~~ 이건 완전 설치미술이다.. 몬드리안의 구성속에 정우가 앉아있는듯한..
저 계단 위쪽으론 어떤 세상일까.. 정우에게 허락된 세상일까..
허락되지 않은 세상일까.. ㅠㅜ..열대야의 최강 영상 연출 중 하나..
너무너무 고급스러운 열대야... 열대야 중독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다..
드디어 영심이 유혹작전이 시작되었다..
영심씨 잘할때까지 백번이구 천번이구 과외 수업을 해서라두 내가 가르쳐줄거니까
걱정 말아요.. 아...나두 정우에게 과외 받고 싶당~~~ㅋㅋ
저렇게 옆에서 웃고 있음..어떠케 운전을 해~~당그니 사고가 나지~~켁켁..
오우~ 저 똘망똘망한 눈망울... 수능 준비해도 되겠다~!! 너무 앙징스러워~^^*
열심히 과외 받는 영심이.. 정우 선생님.. 너무 자상해요.. 일일이 문제 다 불러주고..흑
흑..부러워죽겠쓰~~
오맛!! 어쩜 저리 깜찍모드인지~~!! @@ 
두 사람 표정 좀 봐요~~ 몬살겠쓰~~ 너무 귀여워서~ㅋㅋ
영심이 입술 좀 봐봐~~자기 너무 귀염모드 아니야?? 30이 넘어서..그럼.. 20대는 어쩌라구
~~ㅋ
우와~~ 김남진의 느끼모드... 첨 본다~~팬 되고나서 느끼한 사진 첨보는순간~~
ㅍㅎㅎㅎ 남진씨도 기름 바를줄 아는구낭~~ㅍㅍㅍ
헉...보는 나도 간떨려.. 영심인 오죽했을까.. 정우.. 정말 선수다..선수 !!
지혜...이쁘긴 정말 이뿌다~~~맘도 이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흑흑흑... 안돼~~~~ 정우 아프면...안돼....는뎅.. ㅠㅜ 
정우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너무 리얼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음...ㅠㅜ 엉엉엉
얄미운 시누,, 왜 영심일 못잡아먹어 난리지?? 정말 싸가지가 바가지다..
지환이가 첨으로 영심이 옹호해줬다.. 자기 동생보고 반말하고 하는거 "고쳐 !!" 라고
불호령~멋쟁이 지환이 !!진작에 그렇게 영심일 감싸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아~~~
헉... 정우가 드뎌 제비족으로 나섰다... 손을..잡았다..저런..영심여사 어떡하나??딸꾹
질 안할려나?
우리 영심이 손 붙잡혀 심장이 벌렁벌렁...그래도 손을 빼지는 않구만.. ㅍㅎㅎ
영화를 보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당~ 우는것도 아닌것이 웃는것도 아닌것이.. 정말.. 연기
감칠맛난당~~ㅋㅋ
능청스럽게 딴청을 피우는 정우... 정말 꾼이라니깐~~~ !! ㅋㅋ 
정우에게 보내는 이쁜 곰세마리 카드.. 지환에게 보내는것보다 훨씬 이쁘더라눈,,ㅋㅋ
지환이 뚜껑 열렸다~~~~어쩌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