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
점점 날이 어두어 지기 시작했다
“점점 어두어 지는데 이제 슬슬 자리잡고 노숙하죠”화리안은 미카엘과 리아에게 말을건넸다
“네~저도 이제 힘들어서 못움직일 것 같아요..여기에다가 자리잡아요”리아도 힘든지 화리안의 말에 찬성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곧 모닥불을 피웠고 리아는 오랜만에 차원의 공간에서 텐트를 꺼냈다
화리안은 리아가 꺼낸 물건을 보고 물었다
“리아 그건 처음보는 물건인데 뭐죠?”
리아는 화리안을 보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은후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화리안 보고만 있지 말고 좀 도아죠요”화리안은 리아가 꺼낸 신기한 물건을 보느라 정신이 팔렸던걸 알고 리아를 도우기 시작했다
텐트의 모습이 완성대자 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을 보며 대답했다
“이건 텐트라는 거예요..제가 사는곳에는 노숙할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대는거예요..”그리고 리아는 이내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화리안 미카엘 ,안으로 들어와봐요”리아에 말에 그둘은 텐트안으로 들어왔다
“리아..이건 집인가요?”화리안의 어이없는 질문에 리아도 모르게 그만 웃음을 터트렸다
화리안은 리아의 알 수 없는 웃음에 약간 얼굴이 붉어졌다
“아..미안해요..이건 집이아니고요...음...어떻게 보면 집이라고해도 맞는 말이네요..일회용 집이라고 생각하죠 ”리아는 웃음을 참으며 화리안에게 대답했다
텐트안은 제법넓었고 셋이서 자도 자리는 남았다
봄이라도 밤공기는 제법 쌀쌀했기 때문에 리아가 꺼넨 텐트는 그들에게 딱 필요한 물건이였다
그리고 셋은 텐트에서 나와서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맨날 빵과 우유 육포 이런것들만 먹으니까 점점 식욕이 없어지는것같아요”리아의 목소리는 투정여린 어린아이와도 같앗다
리아의 대답에 화리안은 웃으며 “리아 그정도가 식욕이 줄어드는거면 식욕이 왕성할때는 어느정도 먹는다는 거예요??” 화리안의 물음에 리아는 잠시 화리안을 째려보고 다시 먹기 시작했다..저녘을 다먹고 리아는 가방에서 캔3개를 꺼냈다
“우리 저녁도 먹었는데 맥주한잔할까요?~공기도 좋고 별도 많고 분위기 죽이자나요”
그리고 리아는 꺼내든 캔을 미카엘과 화리안에게 넘겨주었다
“리아 이건뭐죠??”화리안은 손에들고 있는 캔을 보며 신기하다는 듯 물었다
“이것도 제가 사는곳에 있는물건인데요..그안에 맥주가 들어있어요..이렇게 해서 캔에 붙어있는 따개를 위로 올려여 ”리아는 맥주캔을 따는 방법을 가르쳐준뒤 한모금 마셨다
화리안과 미카엘은 리아가 시키는대로 맥주캔을 딴뒤 마시기 시작했다
가방에서 꺼냈지만 시원함이 그대로 간직댔고, 한모금 마시자 톡 쏘는 맛과 향긋한 맥주냄새가 풍겨왔다
“리아 이거 진짜 맛있는데요..이곳 맥주보다 훨신더 맛있어요”미카엘도 리아가 준 맥주가 마음에 드는지 조용히 계속 마셨다
그리고 셋이 마신 맥주의 숫자는 점점늘어났다
화리안은 졸리다면서 먼저 텐트안으로 들어갔고 미카엘과 리아는 남아서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리아도 얼마나 마셨는지 점점 취기가 올라왔다
그런 리아에 비해 미카엘은 멀쩡한모습으로 맥주만 조용히 마시고있었다
리아는 살짝 취한 목소리로 미카엘에게 말을걸었다
“미카엘..왜 그렇게 차가워 졌어요?..예전의 미카엘은 부드럽고 자상하고 잘 웃었는데..”
리아의 물음에 미카엘은 놀라서 리아를 바라봤다
“예전의 나? 무슨 소리지요 ?”미카엘은 리아가 자기를 알고있다는 듯으로 이야기하자 놀라서 리아에게 물었다
그의 물음에 리아는 배시시 웃으며 대답했다
“지금 미카엘 모습은 너무 얼음장같이 차가워서 말 붙이기도 무서워요..자 나 따라해봐요~스 마 일 ”리아는 미카엘을 향해 환하게 웃은뒤, 왠지 눈꺼플이 점점 무거워지는걸 느끼고 그 자리에 앉아서 잠이 들었다
미카엘은 리아가 방금 웃었던 모습에 자기가 사랑하는 리아의 모습을 느꼈다
그리고 리아의 알 수 없는 말을 생각하며 리아를 안아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내일 리아가 일어나자 마자 다시 물어보기로하고 미카엘도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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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미카엘은 리아의 알 수 없는 말 때문에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카엘이 아침준비를 하자 화리안과 리아가 일어나 텐트밖으로 나왔다
“미카엘 일찍일어났네요”잠이 덜 깬 모습으로 리아는 미카엘을 보며 입을열었다
미카엘은 그런리아를 보며 아무말없이 아침을 건네주고 리아가 아침을 다 먹을때까지 기다렸다
리아가 아침식사를 끝내자 미카엘은 리아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리아...어제 나한테 한말 기억나요?”
“무슨말이요?”리아는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미카엘을 보며 되물었다
“어제 술마시면서 나한테 한말있잖아요..”
“미카엘 미안해요..전혀 기억이 나지 안아요”리아는 술취해서 실수라도 햇을까봐 걱정이되었다
그리고 미카엘은 더 이상 묻지 안았다
“미카엘 제가 무슨말을 했어요? 술먹고 미카엘에게 이상한말이라도 한거예요?”
“아니예요..제가 잘못들은것같아요.신경쓰지마세요”그리고 그들은 노숙한 자리를 정리하고 다시 길을 떠났다
한참을 그렇게 가자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렸다
“자 여기만 지나면 알프런이예요..여기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다들 긴장하세요”화리안의 말에 리아와 미카엘은 전투자세로 걷기시작했다
리아는 미카엘과 화리안을 감싸도록 강한 실드막을 쳤다
점점 앞이 안보일정도로 안개는 더 짙어졌다
“이상하네요..예전에 왔을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안개가 너무 짙어 앞이 보이지 안을 정도였다
그리고 미카엘의 음성이 들렸다
“무언가 다가옵니다..조심하세요” 셋은 전투자세로 소리가나는 방향을 쳐다보았다
서서히 그들앞에 알 수 없는 이상한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자 거대한 골렘들이 수백마리가 막아섰다
“숫자가 장난이 아닌데요..저게 다 몇 마리죠”화리안의 진지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화리안 리아를 보호하세요..리아 앞에 안개를 걷어낼 수 있는 마법은 있나요?”
“선명하게 걷어지지는 안치만 어느정도는 가능해요”리아는 빠른 시동어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클 리 어”
리아가 시동어를 외치자 그들의 앞에 막고있는 짙은 안개들이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하며 골렘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 즉시 미카엘은 검을 뽑아 골렘들을 향해 달려갔다
화리안도 정령을 소환해 골렘들을 공격하였다
“헤 이 스 트..”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에게 몸이 가볍게 해주는 마법을 걸어주고 골렘들을 공격하엿다
“숫자가 너무 많은데요.골렘 다잡기전에 우리가 먼저 지칠것같아요”골렘들은 아무리잡아도 줄지가 안았다
리아는 곧 시큐엘을 소환하였다
“시큐엘 골렘들을 제어해죠”리아의 명령에 시큐엘은 골렘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죽여도 골렘들은 끝없이 나왔다
“화리안 미카엘 제뒤로 와요”리아의 목소리에 화리안과 미카엘은 빠른 속도로 리아의 뒤로왔다
그리고 리아는 마법을 빠른 속도로 시동했다
“어 스 퀘 이 크”
리아의 외침에 ,땅에서 진동이 느껴지며 멀정하던 땅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앞으로 다가오던 골램들이 땅속으로 떨어져 나갔다
리아는 곧 다른 마법을 시전했다
“토 네 이 도”
강한 바람이 한순간에 불어오며 골렘들을 순식간에 날려버렸다
리아의 마법으로 어느정도 숫자가 줄었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조금만 더 힘내요”리아의 말에 미카엘과 화리안은 다시 골렘들을 공격하였다
미카엘의 빠른 검과 화리안의 정령술로 골렘들은 하나 둘씩 정리가 되어갔다
그리고 마지막 골렘까지 다정리대자 리아는 힘든 듯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리아 괜찮아요?”화리안이 리아를 부축하며 물었다
“네 전 괜찮아요..약간 지쳐서 그래요 둘다 괜찬은거죠?”리아는 둘을 바라보며 말을했다
“미카엘 다쳤어요?”미카엘의 팔부분에 약간의 피가 젖어있었다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미카엘은 괜찬다는 표정으로 리아에게 말을했다
“어디 한번 봐요”리아는 미카엘의 팔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긴뒤 옷 소매를 걷어 올렸다
미카엘의 상처는 그리 심한건 아니였고 약간 찢어졌었다
그리고 리아는 미카엘의 팔에 손을 얹지고 치료마법을 시행했다
“힐 링”
리아의 손바닥에 하얗고 맑은 빛이 생겨나더니 미카엘의 상처가 점점 아물기 시작하며 말끔히 치료되었다
미카엘은 리아의 행동에 너무나 놀랬다
“리아.. 치료 마법도 쓸수 있는건가요?”이세상에서 일반마법과 정령술 치료마법 이 세가지를 쓸수 있는 자는 아무도없었다.
만약 있다면 그건 미카엘이 사랑하는 리아밖에없었다
“리아 어떻게...”미카엘은 너무 놀란나머지 말이 안나왔다
그에 반면 화리안은 피식 웃으며 미카엘에게 말했다
“미카엘, 저도 처음엔 무지 놀랐어요..이세상에 리아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마법사는 없을꺼예요..우리가 리아를 만난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자.. 이제 기운들내고 언넝가죠
이제 조금만 가면 알프런산맥이예요,,,
화리안은 리아를 부축해 일으켜 세워주고, 그들은 다시 알프런으로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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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가 쉬는날이라 글을 못올릴것 같아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