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는일을 당했습니다..
6개월넘게 백조생활을 하다가 드뎌드뎌~~ 떳떳하게 면접을 보고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태어나서 복이 없으려니..들어가는데 마다.. 싸이코들?? 밖에 없는회사에 들어갔지요~~
잡부산을 디져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참고로여기는 부산,,) 왠지 느낌에 좋은 회사가 제맘속에
와닿았지요~~ 그래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허름한 사무실과 현장직원 3명,,,
쩝~~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 사무실... 하지만 사무실 환경이 머가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열시미 일만하면 돼지 라는 생각에 땀삐질삐질흘리며 들어갔습니다.
사장되는사람 인상?? 음,,좀 안조터군요,,젊은사장인지라 좀 차갑고 냉정하게 보였습니다
앞에 있는아가씨 학교때문에 그만둔다고 합니다. 전에 있던회사와 같은 계열회사인지라,,경력있다고
조아라 하더군요,, 저도 같은 계통이라서 속으론 좋아라 했습니다.. 됐다고,, 월욜부터 출근하랍니다..
^^조아라했습니다.. 월욜아침... 간단하게 청바지에 티하나입고 출근했습니다.그 주 토요일..
토욜일인지라 멋좀부릴려고 나팔청바지에 느슨한 니트같은거 좀쳐지는거~~ 회사입고갔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고 월욜인 오늘이 다가왔습니다.
저 입사한지 딱 일주일됐습니다.. 사무실 자체가 사람들이 외근일이라 항상 아가씨 혼자있어야만 됐습니다.. 제앞에 아가씨한테 인수인계받으려고 2주동안 해달라고 했습니다,,
앞에 아가씨.. 참 순진합니다.사회생활첨이라서 아직 세상물정모릅니다.
제가 더러원회사 많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런회사 들어가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더러운꼴많이 당해봐서 안다고,,
아가씨도 걱정많이 합니다.. 다른데 가서도 지가가 잘해낼수 있겠냐 하면서,,
일줄동안 친하게 지냈습니다. 오늘따라 사장안나갑니다.. 사장,, 저가르치던 아가씨 밖으로 부릅니다,, 무슨일이지??
아가씨 표정안좋습니다... 내가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아무말 안합니다...잠시후,, 청청벽력같은 소리 들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일줄 된 저보고 회사 나가달랍니다.. 밖에서 둘이 무슨소릴한건지...
제가 멀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순간 어지러웠습니다..
이렇게 취직하기 힘든세상에 저보고 나가랍니다..
저는 인수인계받으려고 자리에 앉아있었던 죄밖에 없습니다.
물었습니다.제가 왜나가냐고,, 뭘잘못했냐고,, 그러니 사장그럽니다
우리회사랑은 안맞는거 같다고,,
무슨소릴하는지..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렇니다,, 옷입는거 가지고 시비겁니다.. 옷입는거 맘에 안든다고,,,, ㅡㅡ;;
미친거아닙니까?? 여직원옷입는거 맘에 안든다고 나가랍니다...
어찌나 순간 당황했는지 말을 못했습니다..일줄동안 일한거 월급계산해준다고 지금 나가도괜찮타고,, 지금가랍니다.. 이런 써글,, 당황한 나머지 바보같이 그냥 나왔습니다..
들어간지 일줄밖에 안되서 4대보험 신고도 안되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도대체 왜 날보고 나가란건지...
다른아가씨 구한다고 그럽니다.. 미췬...
사업주들 직원들락날락 거리는거 이제 즐기는 거 같습니다.. 직장다닐려고 발버둥치는 우리 사람들이 장난감으로 보입니까??재미없으면 버리게??? 써글,, 그런사람들 천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용서 하지 않을겁니다.. 뭐 좋은 방법이라도 있으면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