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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다는건...

6월소나기 |2005.05.10 11:40
조회 645 |추천 0

"외박을 꿈꾸는..."

 

딸을 두고있는 집안의 아빠들이라면 펄쩍 뛰고도 남을 듯한 대사..

많은 미혼들이 꿈꾸는(?).. "외박"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시간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

여러가지 부정적(?)이미지로 매치를 시키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6월이는 이런것을 복잡한 내용을 모두 떠나..

막연하게나마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것이다..

 

 

6월이는...

나만의 공간인 내집 내방이 너무나 좋았다..

나체(?)로 싸돌아 다녀도...(항상은 아님..)..

푸짐한 주안상에  한잔술마시며..꺼꾸러져도..(노코멘트..)

누구한명 간섭없고.. 편안한 생각 때문에...

현재의  집이란 테두리안에서만 생활하려하는것 같아..

지금의 일상을 일탈하고려하는것이다..

 

 

실은....

무엇보담도 " 날씨가 따뜻해져서 얼어죽을 염려없으니까..ㅋㅋ"

 

 

암튼..겨우내 움추렸던 꽃망울을 펼쳐내듯..

바다낚시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며 나름대로 살아있음을 표출하려 한다..

그래서.. 외박을 꿈꾸는것이다..

(..) 애덜은 가라!..휘~~휘~~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뭐..같이 여행도 하고..흠..흠...

영화속 대사같은..."오빠 믿지??" 하며 한마디 날릴런지도..ㅋㅋ

 

 

멀리 보이는 남산의 모습에서 푸르름이 더해만 가네여..

일상속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혼방식구들...

오늘은 맑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볼수있는 만큼의

맘속의 여유를 찿으실수 있으시길....

 

6월이는 여행을 다녀볼까 합니다.. 조만간...

방향은 미지수...동,서.남.북.. 발 닺는곳으로...

 

-"외박을 꿈꾸는...." 6월이의 생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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