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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원에게 전세자금 무이자 대출?!

뭐이런게.. |2007.02.05 12:55
조회 1,241 |추천 0

황당한 기사입니다.

보고 어이가 참 없어서 말이죠.

 

서울시는 매년 예산 50억 원을 소속 공무원들의 주택 전세금으로 빌려주는 내용의 '서울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달 2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매년 본청과 사업소의 '부양 가족이 있는 무주택 공무원' 100명에게 1인당 최고 5천만 원을 무이자 전세자금으로 대출해 줄 계획이다.

대출 기간은 최초 2년에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연간 80억 원을 들여 임대주택을 매입, 무주택 직원들에게 임대했으나 수혜자가 20∼25명에 불과했다"며 "전세금 대출로 전환하면 예산은 줄이면서 수혜자는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임대주택 매입을 중단하고 전세금을 빌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6∼15일 열리는 서울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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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이 누구돈이냐.

그것은 서울 시민들의 돈 아니겠습니까?

돈은 우리가 내고

받는건 서울시 공무원입니까?

 

우리는 집이 없어서 허리가 휘어지고 배가 졸라지고 죽겠는데

서울시 직원에게는 전세자금하라고 무이자로 대출해준다는겁니까?

 

어이가 없네요 진짜.

우리 나라는 국민이 아닌 공무원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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