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로 34주째네요...휴~~
실은 22주때 병원가고 32주때 병원갔거든요..
2개월넘게 병원에 안갔던 셈이지요...
주위에 병원 몇 번 안 다니고도 애기 잘만 낳구 하길래...
솔직히 촘파비용이 좀 아깝기도 하공...
촘파 한 2~3분 보여주고 애기 잘 있네요 .다 정상입니다.. 그러니깐 말이죠..
근데 문젠 단백뇨 검사한다고 저보고 소변 받아오라데요..
저 화장실간 사이에 울 랑이한테... 의사가....
"병원비가 아깝습니까...?"
그랬대요....
울 랑이 그냥 웃고 치웠다든데...
의사의 그 말이 울 랑이 자존심을 건드렸나봐요....
병원안간 원망이 다 나한테로 쏟아지네요...ㅠ.ㅠ
제가 기형아검사하고 정상 나온담부터 한 8개월까진 별로 병원갈 필요없다고 그랬그등요...
기형아검사 보통 4개월에 하잖너요... 4개월이면 안정기라고...
그럼다음정기검진일이 20주가 넘어가고 배도 블러오고 그때가서 애 이상있다고 지울것도 아니고...
그냥 태교나 열심히 해야지 싶어서 그랬든 건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실은 저도 그 얘기듣고 기분이 좀 나빠져서 다른병원으로 바꿀까 싶은 생각도 들고...
우리 애기 받아줄 선생님인데.... 이렇게 영 달갑지 않아서야....
병원 한번 안간거 가지고 막달되서 이런 고민들 하게 될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