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긋지긋한 월세 그만 탈출하고 싶습니다.
결혼한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 30대 직장인인데요
아직도 20만원짜리 월세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제 나이또래에 빚은 있어도 다들 전세 이상은 살던데
저같은 사람은 빚도 있고 집도 월세입니다. ㅠㅠ
빚은 학자금대출, 결혼자금대출, 마이너스 대출 등등 해서
지금까지 한 2천정도 빚이 있구여...
둘이 맞벌이 하는거라 한달에 300정도 버는데 여기서 반은
빚갚는데 쓰고... 집세에 세금 생활비 어쩌구 저쩌구...
해서 또 돈이 들어갑니다...
저희 회사 교통비랑 점심값 포함 안되서 용돈으로 둘이 40만원
정도 들어가구요... 조금씩 겨우 모아서 남는돈으로
적금도 넣고 그러려고 했더니... 집안에 갑자기 일이 많이 생겨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네요...ㅠㅠㅠ
이렇게 살다가 언제 돈 모아서 집 마련하나요
지금 적금은 300짜리 들어놨구여... 내년 11월까지 한달에
50만원씩 만기로 해도 천만원입니다.
그때 퇴직금으로 천만원 정도 받을 예정이구요,,,
가능하면 퇴직금 미리 땡길 생각이라서 내년 말이면 한
2500정도 생길거 같은데... 여기에 전세자금 대출 받아서
전세 살려고 해요 대출은 한 천오백에서 이천정도....
이걸로 전세 장만할수 있을까요?
대출 받는다 해도 또 갚을일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