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파운데이션 중 마음에 들었던 파운데이션 3개 후기입니다. ^^
모든 화장품이 그렇지만 특히 파운데이션은
한번 구입하면 일년 넘게 쓰는 제품인데, 실패하면 절대 다시 안쓰게 되서...
신중한 구입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오페 링클 리파이닝 파운데이션>
우선 첫 번째, 요즘 쓰는 아이오페 링클 리파이닝 파운데이션인데, 보습과 매끈한 피부표현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커버력과 두껍지 않은 메이크업을 동시에 원하는 분께 적당한데요,
기능성으로 유명한 아이오페에서 보습과 주름커버 기능이 있는 색조가 나왔다니 함 써보기로 했죠. 우선 바를 때 아주 촉촉하게 발리고, 제가 약간 건성이라 피부에 잔주름이 살짝 있는 편인데, 파운데이션 바르고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니, 두껍게 바른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도 살짝 있던 주름이 거의 안 보이면서 피부가 깨끗하고 매끈하게 표현되어 맘에 쏙~ 들었어요. 보습력이 좋아서 가을.겨울에 더욱 적당한 제품인 듯. 참, 리필 가능해요. 휴플레이스 매장에서 38,000원 구입.
< 겔랑 디비노라 실키스무드 파운데이션 >
두 번째는 화사한 피부톤 표현에는 겔랑 디비노라 실키스무드 파운데이션.
동그랗고 납작한 모양이라 딱정벌레 파운데이션이라고도 하죠? ^^ 얼굴의 노란빛과 붉은기를 잘 잡아주면서도 얼굴색과 따로 놀지 않아서, 얼굴이 연분홍빛으로 화사하고 보송보송 해 보입니다.
다만, 투명한 피부가 표현되는 대신 커버력은 좀 부족하므로, 아주아주 깨끗한 피부가 아니라면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잡티 부분에 컨실러를 살짝 발라 커버해야 하는 수고가 약간 있죠.
백화점에서 55,000원 구입.
< 마몽드 커버솔루션 파운데이션 >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몽드 커버솔루션 파운데이션 괜찮은데요. 쇼핑몰에서 12,500원 주고 샀었는데, 가격대비 만족도 좋은 제품 이예요. ^^
많이 묽은 편이기 때문에 사용 전에 꼭 흔들어서 사용해야 하구요, 촉촉한 타입이라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피부색이 예쁘게 표현됩니다. 적은 양만 발라도 충분해서 한번 구입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 가능해요. 다만 유분기가 좀 있는 편이라 지성인 분께는 유분이 많을 수 있으니, 건성이나 중성인분께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