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니
낸시랭 실종이라는 검색어가
1위를 했다기에
혹시나 정말 실종되었나 싶어
검색을 해보니
어이없게도
모회사의 광고콘티였음을
알고 황당함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아무리 뜨기 위한 광고를
생각해 냈다지만
유명인이 실종되었다는
콘티로 광고를 내보내고
대중의 호기심을 끌려고한건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예전에도
본뜻과는 다르겠지만
한 보험사의 광고가
누리꾼들의 원성을 샀다는걸
알고 있을텐데
고의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얄팍한 상술이다.
광고업자들이나 광고주들은 이런게
능력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그 광고를 대한 본인같은 사람은
먼저 거부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걸 알아두기 바란다.
그 회사 제품 사기도 싫어졌을 정도니까 말이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도
상도덕이라는게 있고 국민적정서라는게 있는데
최근의 이러한 광고들의 출현은
우리광고업계와 광고주들의 몰상식함을 반영한 결과라고 밖에
판단 할 수가 없음이다.
품질이 진정 좋은 제품은 입소문이 나야 잘 팔린다.
이런식의 광고로 일정한 홍보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기업이미지는 더 나빠질거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이 밝은 뉴스를 접하지 못해
더 각박해하는 요즘 자성해야할 광고업계의 약삭빠른 광고형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