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그애는 그애 군대가기 한 5달전쯤 만난거 같네요..
처음엔 클럽에서 만나서 그애도 저도 가벼운기분으로 만난다고 생각한거같았고
서로 만나서 좋아지면서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애가 겉으론 군대에 대한 부담감..없다고 했지만..
그럴리가 있겠나요..
그애가 저랑쪼끔 멀리살아요.. 가는데만 두시간정도..
그래서 잠깐 만나기란 쉽지않았고... 집사정이 어려워 그애가 바쁘게 일을하게되어서
이해하려했었고... 그렇게 자주만나기란 쉽지않았죠...
하루를 만나면 정말피곤해하는 그애를 마주치면 너무미안했고..
잘해주어야겠다는생각 많이했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말두없었고 잘 다독거려주지 못했던가같네요..
그렇게 만나고 그애가 저에게 이제 군대가기전에 못만날꺼같다고 말한 그날..
원래 그냥 집에가려 했었는데 다른 별말을 하지않는거예요
기다려달라거나..헤어지자거나..
뭔가 얘기할줄알았는데..그냥 평상시에 만나고 헤어지는것처럼.. 그러네요
그래서 그날 집에 못가겠다고 했어요..
확실이 하고싶었죠 우리관계를..
그래서 그애한테 물었어요 나 좋아하냐고... 그랬더니 좋아한다고...사랑한다네요...
전보다 감정아 더했으면더했지 덜하진않는다고...
그래서 제가 넌양다릴 걸칠수 있냐고 물었더니 저보다 괜찮은여자가있음 걸치겠대요..
그러더니 자기군대가면기다려줄수 있냬서 괜히 나도 너보다 괜찮은사람이생기면 그사람을만난다고 했죠... 그러면서 자기말고 남자연락기다린적있냐고..그래서 그냥 있다고 그랬어요...그냥...괜히..
그애는 저한테 괜히 더 있어보이려고 했었거든요.. 저도 괜한자존심에 지기싫었는지 그렇게 대답해버렸어요...
그애가 저랑 얘기를 새벽3신가?까지얘기하다가 너무피곤하다고 어디 들어가서 잠을자자네요..
그러자고 했고 그애를 믿었구요..
그렇게 그애와 저는 모텔에 갔어요..
먼저 씻으라는 그애말에 저는 그냥잘꺼라고했고 씻으면 왠지 일날꺼같아서요 ..
그애는 샤워를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티비를보구 그애는 잠들구..
자꾸 티비를 끄라네요 잠이안온다고.. 그래서 티비를껐고..
이리오란 그애의 말에 그냥 안고있을생각으로 그애에게 다가갔을때..
그애가 키스를 하더라구요.. 평상시에도 키스는 많이했고 싫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그애손이 옷속으로 들어오더군요..
이리저리 더듬드라구요..
그러다가 그애가 제 윗옷을 확 들치더니 머리가 가슴으로 가드라고요..
어디 비디오에서 본거처럼 이리저리 행동을하다가
치마지퍼를내렸는데 제가 반장난으로 치마지퍼두 내려?너~~하구 장난으로말했는데
그애가 그이상은 하지 않으려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고싶다고..
했지만 제가 안대~라고 그냥 살짝 말했죠..
제가 그냥손만잡고 잘려구했는데~ 참~~
그랬더니 그애가 그러더라구요.. 덮칠수있었는데 내가 참는다~
자는동안 조심해 ㅋ 그러드라구요
그렇게 키스하고 손들어가고 만지고 아래도 손이들어가고
그러다말고그러다말고 그러다가 나중에 그애가 자제하는듯 하더니 속옷까지 챙겨입혀주고
그러고 나가자고 하드라구요.. 그땐 벌써 해가뜬지한참이었고..그렇게 그애랑저는 헤어졌구.. 연락한다고.. 만나지못하면 백일휴가대보자고 하더라구요..(그런데 그때 아침에일어나서보니 그애핸드폰이 꺼져있었고..제가준핸드폰줄이없었고...그애지갑에저랑찍은사진이없었어요...)
저도 빼져있었지만...저는 빼려고 뺀게아니라 핸드폰줄이 끊어지는바람에..
사진도 친구랑찍은사진을넣어논바람에...
바람이 난줄알았어요....백일휴가나오면 보자고한거는 바람이난거라고들 자꾸 밀쳐서
그렇게 몇번 반의심으로연락을하다가..그애가 쑥쓰러운듯 그날 저에게 고백을하네요..
정말좋아한다고...자기한테도 좋아한다고해달라고...그랬는데 괜한쑥쓰러움에 몰라~그래버렸죠..
그래서 기분이 나아지려 하다가 너무답답한나머지 그애친구를 만났는데 둘이만나게됬어요...
저 그애가 너무섭섭하고 힘들다고....그애친구는 물론 남자였구요..
군대가기 2일전에,,,처음엔 아무러치도않은듯 잘만났냐고 잘들어가라고 하다가
저녁에 술을먹고전화해서 그애를 둘이왜만났냐고 그애가 자기한테 어떤친군데 그애를만나서 힘들다고 말하면 그게 자기귀에들어올꺼란생각안했냐고 생각이짧냐고 군대가면 그애둘이또만나고 그럴꺼냐고 저를 못믿겠다면서 다른사람이생길꺼같다면서 헤어지가네요
자기가 군대가서 니가날버리면 너무상처입을꺼같아서
2년동안 헤어져있자네요 자기한테 연연해 있지 말라면서
저보고 좋아했었다고..미안하다고....
연락한다고,...
2년후에 제가 자기연락처나기억하면 보자네요...
전 처음으로 안고싶다 키스하고싶다고 처음느낀 그런남자였어요 그애가..
그래서 첫키스였고...
그래서 미련이 더많이남는거같아요
그애가 저한테 심한말을 막하더라구요
너정말못믿겠다.. 넌날믿게했냐..
지금잠깐볼래 아니면 몇년힘들다 평생보구싶냐..
그날 제가 그애가 여자가 생긴거 같아서 만나는 여자있는지
절 좋아하긴하는지 물었었거든요..그랬더니 그런말하는거자체가 넌안된다고
이성으로만난여자는없고 인사치례로 만난사람들은있다고 그럼댔냐?그러더군요 ,,
그래서 울면서 넌참 쉽다 헤어지자고말하는거..그랬더니 자기가 지금쉬어보이냐고
그러면서 미안하다고...차분하게.. 말하더니 할말다했으면 끊는다네요...
다른사람들은 군대가기전에 못만나안달인데
자기는 군대에 연연하기 싫데요 죽으러가는것도아니고..
그런데 니가왜 안달복달 니가군대가냐네요
근데 군대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보고싶은게 여자맘인데
왜 그애는 군대가기전에 절 못볼꺼라 확신하면서 백일휴가나오면보자고한걸까요..
그애가 운동을해서 이리저리 인사할사람도많았고 시간이없었다는거 알았지만...
괜히 섭섭한 마음에 그랬던건데...나도 여자니까............................
여자가 모텔까지 따라가면 남자입장에선 다 허락한거라고 생각한다는데
저는 그애가 절 만질때 별루 거부도 하지않았거든요..
근데 그애는 절 그이상으로 덮치지 않았네요..
많이 흥분한거 같았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고맙기도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매력이없어서인지
아니면 그애가 여자랑 경험이 많아서 자제력이 뛰어나서인지 궁금하네요..
아 요즘 그애생각에 잠을못잔답니다.. 이애를 믿고 기다려야하나요...
아님 잊고 다른사람을만나야하나요....
정말 미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