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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의 극치

머리속이복잡 |2005.05.13 08:44
조회 479 |추천 0

휴..한숨부터..나옵니다.........

어쩜 그렇게나 뻔뻔할수가 있는지..

 

저희 사무실에 일명..꾸xx님이 있는데..

매일 여직원들에게 커피심부름을..시킵니다....

머..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매일 연속된다면..우선 짜증이 나겠지요..

더군다나..식당에서 식사하고..옆에 자판기가 있는데

왜 2층 사무실에 올라와..커피심부름을 시키는지..

200원주면서.........ㅡㅡ;

누군 입아닌가..!?

과장님들 계시면..600원주고.......

꾸xx님은 참고로..흰머리가득..아버지뻘이지만......

여직원들이 사다놓은 사탕..껌은..매일같이 다먹어없애고

엊그제는 아침에 커피심부름을 시키더이다..

혼자 사온 마늘빵을 잡수느라...........ㅡㅡ;

여기서 더 히트는 오늘..회사 언니가 생일이어서

회사로.......케익이 배달왔었습니다......

휴~~케익을 발견하고는 케익안먹냐며..묻고..

꾸xx님이 나간사이 일부러 케익을 먹었습니다.......

끝날때쯤 다시 회사에와서는..

와서 묻더랍니다......

케익 안먹냐며.........쫌 뻘쭘했지만....

다 먹었다 말씀드렸져......ㅡ.ㅡ^

그랬더니 머라머라 하더랍니다.......

아까 내가 달라고 하지 않았냐고..근데 어떻게 안남겨 놓냐며

정말 할말없음.....ㅡㅡ;

시간관계상 이상...

저희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좀 알려주세여....

오늘은 좀 심해서리 황당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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