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계부 올리면 욕 많이 먹던데요..
욕 먹을 각오하고 써요.
도대체 뭐가 문제가 있는지.
저두 맞벌이 하는데 신랑 버는 돈으로 생활이 너무 빠듯해서....
신랑 월 평균 200만원정도(수령액)
이번달 급여 1,920,000원중
1. 보험료(우리 부부 종신보험외) : 350,000
2. 남편용돈 :200,000
3. 남편및가족모임 회비 : 50,000
4. 통신비(휴대폰2,인터넷 집전화): 85,000
5. 큰애 (5살)한글나라 : 40,000
6. 유치원비 : 170,000
7. 아파트 관리비 : 130,000
8. 도시가스요금 : 100,000(보통 25,000~한겨울130,000까지)
9. 차량유류비 : 250,000 (차량 2대)
10. 식품구입및생활비 : 400,000
11. 아기분유 기저귀외 : 120,000
12. 대출금이자 (아파트융자) : 150,000
여기까지 금액 합계가 : 2,045,000 인데요
기타 경조금이나, 가끔 유치원에서 특별학습비 같은게 있어요...그런건 빼고 계산한거예요.
제 급여는 실 수령액이 160만원 정도 되는데.....
전 따로 용돈 같은거 없구요.
차를 한대 줄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제가 차가 있어야 출.퇴근이 가능한지라....
두 아이 보육비로 500,000만원 (작은애 35만원 큰애:15만원)나가면 결국 110만원 남아요.
제가 번돈은 모두 저금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남편 월급에서 고정지출이 항상 마너스예요.
뭐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