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 경기도 남양주에 한 아파트로 이사를햇다,,,
산중턱에 자리잡은 한적한아파트,,교통이 좀 불편할분 공기도 좋았고 모든것이 좋아보였뜨랬다,,
6층에다 전망도 좋았고 바로뒤에 놀이터도 있어서 날씨가 풀리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같이 놀수도있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
정작 난 날씨가 풀린지 한참이됀 지금까지도 아이들과 놀이터를 몇번뿐이 가지못했다,,
그것도 아침에만 잠깐,,이사온초기엔 아이들방학도 껴있었지만 추워서인지 아이들이 놀지않았었는데
방학이끝났어느날 부터인가 아이들 하교시간이돼면 어김없이들려오는 아이들의욕지거리.
듣기 거북하고 차마 아이들입에서 나와서는 안돼는 썅욕들이 난무하는 놀이터,
화창한 오후인 지금난 창문을 꼭꼭 닫고있다,,지금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한창놀고있기때문이다,
대략 아이들이 하는욕들을 적어본다ㅡㅡ "18.병신,X년X새끼.."는기본이거니와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한 여자아이를 "이 X지야.."라며 모욕해따,
난 창문을 내려다보았다,,할말이없다,,,누가 아이들을 천진난만하고 순수하다고했었을가...그건 옛말이됀지오래인가,,,난 애기아빠에게 이이야기를했다,,,
내일다시 아이들이 와서 욕을한다면 그아이 붙들고 그애 부모를 찾아가겟다고말이다,,
남편왈 "상관하지말아라,,요즘부모들이 어떤부모인데..니가 찾아가서 뭐라고하든지 니 자식이나 잘 교육시키라고 말할거다,"라고..그리고 덧붙여하는말,,"걔네들이 누구한테 욕을배우고 들었겟냐,,그부모에 그자식이지..찾아가봤자 너만 험한꼴당한다," 그말이 맞는거같다,,그아이들이 욕을해도 동네아주머니들도 아무도 상관하지않는데 내가 나서봤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슴이아프다 다 우리 애아빠와 나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잇는것일가,,
무관심이다,,아이들은 그것이 잘못됀말인지 알고있을것이지만 아무도 지적해주는 사람이없다,,
첨엔 무척이나 아이들이 해데는 욕지거리에 거북하고 불쾌한 마음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가슴이 아플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