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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런대우 받고 살아요.. 제가 오바하는겁니까??

김영기 |2005.05.13 18:09
조회 90 |추천 0

저도... 올해 회사 다닌지 1년이 되었지만... 조금 옮겼었습니다..

 

그중에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었는데... 제 전공가 맞아서.... 일이 잘되더라구요..

 

회사분들도 크게... 왕따니 머니..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뭐든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미친듯이(말그대로.. 화장실도 안가고 미친듯이..)일만 했습니다...

 

전공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나 배운데로 적용시키구 하다보니 진도(업무)가 팍팍 나가더군요..

 

1달 일했는데도.. 다른사람이 보면 인정할 정도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런저런 의견도 내놨구요.. 근데.. 돌아온건 퇴사조치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나? 열심히 일한것도 잘못인가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만은.....

 

맘편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직장에 다니죠.. 지금 직장은 절 많이 인정해줍니다. 일처리도 빠르고....

 

잔머리 굴려가면서 일하니까 가끔 감탄도 해주십니다 ^^;;

 

암튼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 조치 당하고 날 짜른 회사는 인재를 못 알아보는 회사다.. 

 

발전을 두려워하거나 자신이 밀린다고 아랫사람 짜르면 회사가 얼마나 돌아가겠냐 생각하고

 

오히려 짤린게 더 잘된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회사는 튼실하고 아이디는 좋은것 같더군요.. 하지만.. 계속 고이다보면.. 회사는 크게 성장치 못하죠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는 도퇴될 뿐입니다..

 

물론 저 하나 있다고 회사가 크게 발전하거나.. 저 하나 짜른다고..

 

회사가 망하거나 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계속 그런일 일이 일어나면 결국 회사는 망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회사 오래있어봐야.. 별로 득 될것 없다고 생각해요..

 

비록 님의 아버님께서 그 회사에 계시기 때문에..

 

그만두더라도 부담될 것 같습니다만...

 

그만두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좋은 회사도 있고 사람들 좋은데도 있지만..

 

안좋고.. 회사 직원들 쥐어짜고.. 악독하게 구는 기업인도 많습니다.

 

그러니.. 좋은 회사 가시던가...

 

자기 개발 꾸준히 하셔서 더 높은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그쪽 직원들 밟아주세요 지긋이...

 

그럼 됩니다 ^^

 

먼 훗날에.. 웃으면서 자신을 따 시킨 회사원들 밟아줄 기분으로 열심히 하신다면 ^^

 

나중에 통쾌하실껍니다~

 

사회생활 잘하시구요~ 사회의 안좋은 단면을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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