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구 하네요..
아주그지같애
|2005.05.13 20:32
조회 1,074 |추천 0
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구 하네요..
울이눈 제친구A양 오년된 친구랑 고등학교때 삼년정도 사귀고.. 대학교 일학년때 헤어졌습니다..
저눈 따로 좋아하눈 오빠가 있었구.. 고등학교를 졸업하구 다른 애덜은 ㄷ ㅏ 대학교를 들어 갔눈데
저눈 힘든 상황이랑 취업으로 나갔습니다..
이리저리 제 남자칭구한테 마니 도움 받으면서.. 제 남자칭구두 제친구랑 헤어져서 마니 둘이 힘든
상황에 둘이 위로하면서 막막 연락하면서 지내다 보니.. 서로 가까워 지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결국 친구의 남자친구랑 사귄 거죠.. ㅋㅋ
일년동안 열씨미 일해서 저눈 다음년에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제 남자칭구눈 구미에 있눈 학교 댕기고 있었구 저눈 목포에 있눈 학교에 들어가구..
울이눈 처음 사귈때부터 제남자친구눈 구미에 있구 저눈 회사원이라서 자주 보지눈 못했지만..
대학교를 들어 가서 전혀 볼기회가................... ㅜㅜ
볼 기회눈 업어도.. 구래두 울이눈 일년동안 사귀면서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두터운 사랑을
했습니다... 제 주변에 있눈 사람들이 군대를 한두명씩 가니깐
이젠 제 남자친구두... 군대를 간다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먼저 물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언젠가 나에게 먼저 말해 주겠지.. 하눈 생각해..
그리고 군대 애기를 하믄 둘다 기분만 상할것 같아서...
남들이 제 남자친구한테 군대 언제 가냐구 물어 보믄 제가 먼저 선수 처서..
장난식으로 날짜 나오믄 어여 빨랑 갔다 와 안가구 모하구 있냐눈 식으로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눈 구냥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제남자친구눈 먼저 군대를 언제 가는지두 다 알고 있었구.. 제가 물어 보기 전까지
군대 애기를 한마디로 말안했습니다.....
어느날 나에게 입대 날짜랑 어디로 들어가눈 훈련소를 들으니깐 순간 깜깜해 졌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두 괴로울텐데.. 나까지 기분이 우울해 졌으믄 안대겠다 싶어서 군대 가기 전까지
잘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그게 뜻대로 안대더라구요...
솔직히 학교땜시 자주 못만나눈데.. 유일하게 방학때 만나눈데.. 여름방학때눈 둘다 알바 해서
알바 시간때가 맞질 안해서 자주 못만나구 겨울방학때눈 둘이 일하지 안구 널기만 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겨울방학때눈 둘다 던이 읖어도.. 마니 널러 댕기지눈 못해두 가치 있은 시간은 만았습니다...
차츰 군대 입영 날짜가 다가 올수록 울이눈 계속 자주 싸우게 댔습니다..
툭하면 싸우고 툭하면 ㄸ ㅓ 싸우구.. 하루 일과 아침에 싸우고 밤에눈 화홰하구....
정말 이렇게 계속 지내눈게 시러습니다.. 내가 너무 화가나... 몇일 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내두 연락 안하니깐 제 남자친구도 연락을 안하더군요.......... 정말 일주일만에 연락을 했더니..
이리저리 바쁘게 지냈다구 하면서.. 저한테 할말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저눈 짐작했습니다.. 잠깜 만났눈데 만나서눈 한마디를 안하구.. 만나구 헤어지구 나서
제가 저나로 물어봤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면서 왜 한마다도 안하구 가냐구..
말로눈 못하겠다구.. 네이트온로 애기하자구 하네요..
구래서 네이트온이로 들어가서 하눈 애기가 울이 구만 만나자구 하네요...
구래서 나랑 만나구 헤어진거 후회 안할자신 있냐구.. 물어 봤눈데..
지금은 후회눈 안한다구 난중에 후회 할지 몰라도 지금은 후회 안하다구 하네요..
구래서 알았다구 했어요.. 잡지두 안하구.. 헤어 졌습니다..
사실 저도 군대 기다릴 자신이 확신이 업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깨지고 나서 저눈 마니 힘들어했습니다..
군데 내 남자친구눈 내칭구가 제 남자칭구의 친구이기도 해서
힘든 모습보이기 시러서 일부러 이리저리 마니마니 널러 댕기더군요..
근데 그 모습이 왜케 얄미고 왜케 야속 하던지..........
내 남자친구가 군대가기 한달 대기 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야 제가 남자친구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사랑했눈지.. 알게 되었습니다..군대 입대날 저나할까?? 말까?? 하다가 안했습니다.. 제 남자 친구두 연락도 없이..서로 연락두 않구.. 군대에 입대를 했습니다..군대 들어간지.. 석달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한번 싸이에 글한번 올렸거든요..연락두 없이 지낸다구.. 제친구들과는 편지보내면서.. 지내면서.. 내한테눈 연락두안하구 지내냐구.. 우연히 중앙경찰학교에서 컴퓨터 할시간이 생겨서 저한테 글남기구 나간다구.. 주소랑 가치 적어 있었습니다.. 담에 연락할수 있으믄 연락 한다구..그러구.. 이틀만에 저한테 처음으로 저나왔습니다.. 목소리두 마니 변한 목소리도 들었구.. 잘지낸다구.. 공부 열씨미 하고 있으라구..? 하고 저나 끈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적어준 주소로 편지를 보냈눈데.. 일주일만에 답장이 왔습니다.. 입대날 연락 왜 안했냐구.. 정신 차릴려고 군대에 들어왔눈데.. 넘 편하게 지낸다고하면서.그리고 중앙 경찰학교에 몇일 있다가 다른 데로 옮긴데요..(남자친구가 전경 됬습니다)구래서 편지를 보낼까하다가.. 못받으면 어떻게해요 구래서 편지를 안 보냈습니다..제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이 왔눈데.. (애도 군대에 있는 친구) 내 친구(그전에 사겼던 A양두)들은 제 남자친구 주소를 아눈데.. 왜 뉘만 모르고 있냐구 하네요.. ㅡㅡ정말 이예기를 듣구 얼마나 어처구니가 업던지.. ㅜㅜ 왜 내친구들은 제 남자친구연락처를 안 알려 주눈거죠??? 내가 얼마나 기댕기고 있눈거 뻔히 알면서.. 정말 마니 속상합니다...? 근데 저눈 제친구한테 연락처 가르처 달라구 하지 안했습니다..갠히 기분이 나뻐서.. 이런 자존심만 쎄서.. ㅡㅡ저눈 이젠 어떻게 해야죠??? 이렇게 계속 기달려도 대눈건가요???? 정말 남자의 맘만 알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