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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이런모습 꼴불견.

경이 |2005.05.16 11:29
조회 191,309 |추천 0

엇그제..가족이 돼지갈비 먹으러 갔습니다..

새로 오픈한집이라 북적 북적 많이도 와있더군요..

그런데 남편 뒷자리에 어느 여자분.. 흰 면바지 벨트메서 입었는데...

요즘 바지들 거의 골반에 걸쳐지지요.. 팬티도 그선에 맞춰서 뒷선이 낮게 나오구요.

그런데 서있을땐 모르겠는데 앉으니까 밑으로 바지가 내려가서 거의 가운데 골이 다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남편보고 뒤좀 돌아 보라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 머 좋은 구경이라도 한듯.

( 똥꼬)가 다보여 ㅎㅎㅎ.팬티도 안입었나바 ㅎㅎ이러드군요..

아이들 보기도 민망할정도였어요..

그런데 또 한부부가 어린 아이 하날 데리고 고기를 먹으러왔는데..

아이가 아장 아장 걸으니 식당안을 마구 돌아다녔어요..아이엄마는 아이를 쫓아 다니구요.

그런데 그 아이 엄마두 흰바지를 입었는데 아이 낳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엉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흰바지 입을때 속옷좀 신경써서 입었으면 좋겠어요.. 그 큰 엉덩이에 90사이즈도 안되는 팬티를 입었는지 ..거의 엉덩이가 팬티를 먹더군요 ㅎㅎㅎ.. 제발...제발... 이러지 맙시다 같은 여자분들...

그리고 며칠전 e마트에 갔습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시키는데 아가씨같은 애기 엄마였어요.

물론 남편도 따라 오더군요.. 그런데 순간 깜짝 놀란건 ㅎㅎ..

골반 청바지 위로 꽃무늬 팬티가 올라와있구 배꼽이 다 나와 있더군요 ..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수치감이 들고.. 왜 저러고 다니는데 남편은 모하고 있는건지..

우리 남편.집에서 짧은 반바지입고 다리벌리고 앉지 말라고 야단입니다.어디가서도 그렇게 앉지 말라고.... 우리 남편 브이짜로 파인 티 입으면 엎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ㅎㅎ 누가 본다구요..

이런거 저도 감옥같고.. 잔소리 같고 싫은데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분들..

남의 눈요기 시키는것도 아니고.. 제발   봐서 눈에 거슬리게는 입지 맙시다..

제발요........^^

 

  남친이 이젠 절 데려다주지 않아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닉네임|2005.05.17 09:50
아주머니도 별로 잘 하신것 같진 않거등요... 같은여자가 봐도 수치심이 들 정도였담서 왜 남편분께 봐보라고 하셨는지... 쩜 이해 안갑니다.. 여기다 글 올릴생각하지 마시고 담부턴 당사자한테 귀뜸이라도 해주세요 ㅡ,.ㅡ
베플이런|2005.05.17 12:31
아 씨발년놈들 .. 그냥 옷차림 좀 조심하자는 말인데 뭐 그리 딴지가 많냐..뭐 아주머니도 별 잘한 것 없어?아 여기 글 올릴려면 완벽한 인간이 된 후에 올려야 하냐?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뭐 큰일 난다고.. 에라이...
베플그냥 못 본...|2005.05.17 11:07
되는데 일부러 남편한테까지 말해서 낄낄대고 그러는 분도 저의 감각으로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꼴에 놓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다른 사람들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다들 옷차림이 단정하면 좋겠지만 이 세상이 그렇게 될리는 없고 가능하면 적당히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평범한 티셔츠를 입었는데 어쩌다 보니 안에 입은 메리야스 끈이 아주 살짝 드러났나 봅니다. 일부러 노출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30대 아주머니께서 남들 다 있는 버스안에서 큰 소리로 보인다고 말씀하시면서 자기 손으로 제 메리야스를 잡아 티셔츠 목 안으로 밀어넣으셨는데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메리야스가 살짝 비친 것도 조신하지 못 하다면 조신하지 못 한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남 다 듣는데서 큰 소리로 떠들면서 남이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남의 몸에 손대는 것도 그다지 조신하지는 못 한 행동 아닙니까? 글쓴분께서 살짝 그 여자분들에게 엉덩이가 보이니까 가리라고 일러주셨으면 진정 그 여자분들을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 같을 텐데 너무 즐겁게 흉보고 떠들어대시니까 반감이 생깁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잘 모르고 그럴 수도 있고 알고 일부러 그럴 수도 있고 그런데 일종의 우월감까지 표출하시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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