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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하구 아내 얼굴만 보면 짜증나

탐닉 |2005.05.16 14:42
조회 2,727 |추천 0

전 37살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앞만 보구 열씸이 달려가는 여느 가장과  다를봐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안고있는 고민을  나누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전 아내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케이스인데  워낙 양가에서 반대가  심해  아내가 마음 고생이 무지하게 심햇습니다   행복한 결혼  단꿈에 젖기도 전에 우리 사이에는  음식이라는  최대의 고민 거리를 안게 되었습니다   감기에 걸려  뜨거운 국물이 먹 고 싶다하면  대부분 주부들은  얼큰한 콩나물 국이나   기타 국을 주는게 정상이 아닌가여 ? 전 아침에 국 대신 카레를 먹습니다  뜨거운 국물이라며.... 매운게 먹고 싶다 저녁에 부탁하면 반찬으로 나오는것이  떡볶이 입니다  그것두 어느 포장마차에서 보왔는지  튀김만두를 무쳐서 나오더군여  제발 부탁이니  반찬에 신경좀 써달라구  화두 내보구 부탁두하구 하면 자기 나름대루 무지 신경 쓴거라구  . 남자가 너무 피곤하게 하는거 아니냐구    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아내가 심하게 감기가 걸린적이 있는데  저 일주일 내내 만두만 먹었습니다  ? 칡냉면 집에서 배달되는 왕만두 아침 저녁으로 먹는 다구 님들도 생각좀 해보세여  아내 말데루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지  아직 아내가 철이 덜든건지  아무튼  식사 때만 되면 ..... 그렇다구  매일 같이 저녁을 해결하구 집에 들어 갈수도 없구...이렇게  반찬 가지구 싸움을 하게 되면  창피한 얘기지만  정상적인 부부관계두 못하게 되죠  아내 성질을 건드리면  절대 부부관계는 있을수 없는 일이죠  화애의 재스츠어로  관계를 하잔 소린 아님니다  아무튼 반찬이며  부부 관계며  요즘 무지 화가납니다   어떡해 이 난관을 극복 할수있을까요?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근데 어떻해 만두만 먹구 살어  글구 만두만 먹구 어떻해 힘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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