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조폭이 연계되어 있다는 건 예전부터 들어 알고 있었다.
그쪽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심심찮게 들었고~
그 말을 들은 후로는 TV에 나와서 '형님들을 만나서...'라는 말이
정말 '형님'이 아닌 '그 (깍두기)형님'인 것도 알게 됐다.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공공연한 비밀 같은 것??
이전에도 김태촌의 이름은 몇번 거론되면서.... 권상우와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살짝 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가.. 잠잠하더니..
이번에 공개된 협박전화 내용이며.. 권상우가 작성한 각서들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가 훤히 보이더라...
김태촌은 "권상우 집이 ○빌라 OOO호 맞지? 안 만나주면 집으로 간다.
내일부터 (집이) 피XX가 돼도 상관없느냐"며 권상우를 위협했고
권상우는 사생활 노출을 감수하면서까지 피해사실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태촌이란 사람 보니까 살인 전과도 있다고 하는 것 같던데...
연예인으로서는 목숨과도 같은 사생활을 포기하고 고소할 정도니...
이런 각서까지 썼댄다... 10억이나~!! 웬지 글씨에서 권상우의 두려움이 느껴지는듯도 하다..
그동안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꼬~~
김태촌 호남 조폭계의 god father라고 하두만...
호남서는 더 뜯어먹을게 없었나~
왜 연예계까지 침투해서 이렇게 뜯어먹을라고 했을까나~
게다가 김태촌은 교도소 나온지 얼마 안되서 마음 고쳐먹고
종교인으로 새사람 되겠다고 했댄다...
정말 완벽한 두 얼굴이네~!!
어쩌다가 연예인 사업에 조폭이 끼어들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권상우가 용기내 이렇게 끄집어냈으니 정리 좀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조폭들 하면 의리 아닌가! 김태촌 아래로.. 모두 집합해서 보복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