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남친하구 사귄지는 6개월정도 되어갑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구요..
전 여친하고는 3,4년정도 사귀었다구 하구요..
근데 자꾸 연락이 온다네요..
저번엔 부대로 찾아갔구요..
첨엔 연락 온다는 소리 그리 마니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남친이 마니 좋아지네요..
그 전 여친에대한 남친의 마음여러번 확인했구요..
걘 자기와는 이제 상관 없는 사람 이라구요..
그 여자가 부대로 찾아가서는 제 남친의 손을 툭치구..
손을 만지더니..굳은살이 왜케 배겼나며..걱정을 해주질 않나..
나가는데 부대 정문까지 마중해주는데 제 남친보구
손을 잡아달라 했다는군요.. 남친은 "내 여자친구가 면회 여러번 왔어두
부대내에서 손잡은 적은 없다"고 하면서 거절했대요..
그여자 하는말은.. 여자친구랑 나랑 비교하냐며... ㅡㅡ;;
그러고는 무지 심하게 대했대요...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심하게 대했다면 그 후에두 연락이 왔을까요??
근데 연락이 왔드라구요.. ㅎㅎ
저두 3년 정도 사귀던 남친이 자꾸 저래올때
여자를 무슨 속물취급하길래 그딴식으루 얘기하려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서
심하게 했는데... 제 남친이 그 여자에게 심하게 하면 얼마나 심하게 했겠어요..
여자가 남친 찾아오구나서..제가 남친한테 말했어요... 흔들리냐고..안흔들린대요..
자기랑은 진짜 상관없대요.. 싫대요..
글서 폰번호 알려달라했져.. 그여자 연락한번만 더오면 내가 말하겠다고..
근데 연락이 와써여..문자보낼라하는데 남친이 말렸어요..싸움날것같다고 하면서..
참고 몇일 지나고 오늘 문자 보냈어요..
나쁘게는 못보내구요.. 제 남친 찾아가지두 말고 연락도 하지말라고요..
번호는 다른번호루 보냈구요..
답장오면..욕나올까봐서^^;;
근데요... 남친 믿기두 하지만요..사실 조금은 불안합니다..
제대하구 나면 그 여자가 그때까지두 매달린다면 ㅠㅠㅠㅠ 전 새되요..ㅡㅜ
요즘은 넘 좋은데 ㅠㅠ 하루에두 사랑한단말 몇번을 주구받구..
수화기에대고 뽀뽀를 몇번을 해대는지^^;;
저 전 남친 말구 누구 많이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요..
넘 무섭네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근데 한가지 그 여자 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식구들두 그러구..
앙...낼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안옵니당...
아침마다 남친하구 통화하는데 그 여자가 남친한테 문자라도 보냈다면..
제가 무슨 죄지은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제가 어떡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