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월급인데요..적당한 건지 알려주세요..

월급넘작아 |2005.05.23 15:52
조회 1,605 |추천 0

저는 올해 26살 여자이구요..

인원 5명 정도의 무역회사에서 일합니다.

2004년 1월달에 입사했구요..

제가 직장은 이곳이 첨 이거든요..

학교 다니면서 알바는 마니해 봤지만..

저희 회사가요..사장님 한분..영업하시는 차장님 두분..언니..저..

일케 5명인데요..언니는 애기 엄마구요..

전 아무래도 이곳이 첫 직장이다 보니까 제 월급이 적은적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제 친구들도 직장에 다니지만 그 애들은 2년제 나와 일찍 졸업했으니까 경력두 어느 정도 되구..

나름대로 전문직이라 월급이 꽤 된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언니도 얘기할 때마다 우리는 월급이 너무 적다고 하니..

넘 답답해서 여러분들께서 평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월급은 세전 105만원입니다.

세후에 970,370원 통장에 들어오죠.

그리고 상여가 600%인데 4/4분기로 나눠 100%,100%,100%,연말에 300%해서 나옵니다.

상여는 언니가 급여관리를 하기때문에 세금을 떼지 않고 다 지급합니다.

(저희는 월급이 적은 관계로 세금까지 띄면 기분이 별루라나 머라나..저두 그게 더 좋구여~^^)

그리고 매월 1일에 사장님께서 교통비와 핸폰비로 해서 10만원씩을 주시고요.

그럼 정리를 하면..

월급 세후 970,370 * 12 = 11,644,440

상여 1,050,000 * 6 = 6,300,000

교통비 100,000 * = 1,200,000

해서 1달 평균 1,495,370원이 나오네요.

같이 일하는 언니는 월급이 1,100,000원이니 저보다 5만원정도가 많습니다.

대충 이정도 인데요.

그외로 설,추석,여름휴가,어버이날 해서 특별상여라고 20%정도 나왔구요.

상여라는게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자나요.

실제로 작년 연말에 300%인데 차장님들은 200% 저희는 250%밖에 못받았거든요.

4분기에 영업실적이 저조해서..

여러분들은 월급이 어케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네요.

저희 업계가 여직원 월급이 적은걸로 알려져 있다고는 하는데..

다른 거래처 여직원 얘기 들어보면 저희가 적게 받는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언니가 얼마전에 통화하면서 얘기해 봤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차장님은 작년 연봉이 800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의료보험공단에서 그렇게 측정되서 날라왔대요.

월급도 저보다 2.5배가 많으십니다. ㅡㅡ;

상대적으로 굉장히 차이가 나니 일할맛이 안난다는..

휴..너무 얘기 두서가 없어서..글솜씨가 별루 없습니다.(--)(__)(--)

여러분들은 얼마나 받으시는지..그리고 26살 1년 반정도의 경력이면 얼마나 받을수 있는건지..

사회 생활 선배님들께 조언 구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