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정돈된 도심속에 뭍혀지내다 보면
왠지 모르게 도심을 벋어나 푸르른 녹음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뭐 서울 근교의 공원이나.. 산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남한산성은 군사요충지인 한강 유역일대를 수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길도 꼬불꼬불한것이...
운전하기 피곤하네...

산속에 들어오니까...
벌써 산쾌한 공기과..
시원한바람이
정신이 맑아집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듯...

남한산성하면 병자호란이 생각납니다..

뼈아픈 역사가 담긴 이곳에서..
산길을 거닐며
이렇게 여유를 즐길수 있는 현실에 감사합니다..




김삿갓 할아버지...



















행운의 다리 라고합니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다리라나 ?

다행이 둘러보고 발길을 돌릴떄즘..비가 내렸습니다..


맑은 공기과 새소리가 이렇게 기분좋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