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프리 먹지 맙시다!
저는 지난주에 팻프리 신청했다가 1주일내내 곤혹을 치른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지난 17일부터 팻프리가 배달되도록 인터넷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첫날인 17일은 제시간에 배달되어 있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18일 아침에 팻프리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객상담전화로 전화를 하자 오전 늦게 배달이 왔었습니다.
고객상담전화 측에서는 배달하시는 분이 빗길에 교통사고로 배달이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19일부터 20일까지는 아예 배달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고객상담전화로 팻프리를 끊겠다고 하자 21일에 팻프리 3개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2~23일 다시 오지 않았고 대리점으로 전화를 해서 끊겠다고 하자 24일(오늘) 고지서가 왔는데 7,800원을 내라더군요.
실제 배달된 것은 200ml짜리 5개(3,000원어치)였는데요.
파스퇴르의 이러한 무성의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앞으로 파스퇴르 우유를 시켜드신다는 분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