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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에게

그네 |2005.05.25 07:21
조회 362 |추천 0

친구이고 싶은 그대에게

편지를 띄웠다

투명한 햇살 속으로 친구이고 싶은 그대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음으로

비가오면 그 빗소리로,,,,,

 

좋은 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눈이부실때는

그 아름 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외로울때는 가만히 곁에않아 있어주었으면했고

슬플때는 기대여 울수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 처럼 반짝이는 웃음으로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등을돌릴 오해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렇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우연이 필연이 되지못했고

필연이 없음으로 운명도 되지 못했지만

지금도 난 여전히 친구가되고싶다

 

선입견에 편견에

낡은 틀속에 가두지 않고 그저친구이기에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그래서 진정

그래

이런 친구구나하고

언제나 그런 친구로 기억되고

그런 친구로 남고십다

 

오십 방 좋은 모습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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