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에 그정도 전세자금 마련정도면 훌륭한겁니다.
저도 여자지만, 여자쪽 부모들은...당신들 딸이 편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무 새겨듣지 마시고...
여친과 행복하게 잘 살면 그만입니다.
참고로, 제 남편은 27세에 부모님마련(2600만원)...다세대주택(구로)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3년 살았고, 알뜰살뜰 모아 현재 전세 7000의 빌라(영등포)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엔 아가도 태어났지요..
님은 젊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죽지 마시고...여자쪽 집안에서 너무 이것저것 재면.....결혼안하시는게 좋을 듯..
님의 여친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