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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차버리구서..다시 매달리는 옛남친..

소녀.. |2005.05.26 11:07
조회 2,238 |추천 0

아이고.....

 

매일 글 읽다가 남기는데.....요....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때 아름다운 추억 새기자며 놀러가기로 약속하구

 

장소까지 다 예약했는데...

 

이브가 오기 일주일전..날 차버렸다....

 

ㅜㅜ 그 아인 대구에 살고.... 나는 인천에 살고...

 

기차값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자기 힘들다고.. 차버렸다..

 

 

그러고...2005년 3월쯤인가.... 내 싸이에 연락이 닿았고...

 

그럭저럭 이야기 도 하구... 지내다...5월 23일 월요일인가..

 

다시시작하잰다.. 울면서 통화하고.. 날 포기 못하겠댄다...

 

날 차버릴때는 언제고.. 다시 사귀자고... 그래서 내가 완간하게 싫어! " 라고 했더니..

 

사귀는거 말고.. 그럼 잘 지내면 안돼냐고...자기 받아달라고..

 

"딴사람 만나..."라고 했더니 포기못하겠댄다.... 죽어도.. 술먹고 사랑한다 문자보내고..

 

기회 달라고 하고... 마음 떠났다고 했더니 자기 싫으냐고... 다다다음주 토요일날

 

날 만나러 온다는거 내가 싫다고 했더니 그래도 오겠댄다....

 

솔직히.. 저는요.... 여러분..사람 사귀는거... 이남자가 처음인데...

 

경험도 없고.. 그 크리스마스 이브날 갔으면 첫경험 했을수도 있어요..ㅜㅜ..

 

말로는 널 너무 사랑해서 안한다..라고 하지만.. 가끔 가슴만지고... 키스할라고 하고..

 

강제로 그리 할려고 했던적도 몇번있어서..

 

무엇보다.. 이제.. 이 남자가 뭐라고 해도 무덤덤 하구요....ㅜㅜ

 

남자로 안보이고.. 그냥...날 혼자 내버려 뒀음 좋겠는데... 매일 문자에..전화에.....

 

자기 마음에는 저밖에 없다고 매달리고.. 친구는 다 수법이니까 걸리지 말고..

 

너한테 쌓였던거 너랑 자고나서 차버릴 넘이라고 그러는데.....

 

어쩌면 좋나요... 처음 사겨본거라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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