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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은 3일내. 환불,취소불가.니트전문점.

눈사람 |2005.05.26 12:02
조회 21,353 |추천 0

직장 근처  사거리 번화가에 아주 여성스런 니트종류가 많은 옷가게가  있거든요.

가끔 은행을 갈때 그가게를   오며 가며 보게 되는데 퇴ㅡ근길에  큰맘먹고   맘에 드는 옷을    구입 하려고  옷을 골라서는 가격표를 봤죠... 생각보다 비싼듯 했으나 디자인이며  색깔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상의는 입어볼수도  없다 해서    과연 잘 맞을까 망설이다  결국은 너무너무  잘 어울릴것 같다는 점원의  말과 함께  구입결정을 했죠...

  집으로 와서  새로산 옷을  입어봤어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것 같다던  그 옷이 입어보니깐  앞부분이 너무 야하게 패이고 가슴이 보일락 말락..   너무  아니다 싶은거예요... 아들이 보더니 엄마 너무 야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그 옷가게로 갔죠.... 사정얘기를 하고   다른옷을 고르다 보니깐  마땅한게 없길래

어제 카드로 구입했는데 취소를 해 달라고 했더니... 이점원이 펄쩍 뛰면서  취소나 환불은 안된다며

금액에  대한 보관증을 써 준대요..

무슨말이냐구... 옷을 구입했다가  맞지 않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취소나 환불할수도 있는거지..  소비자가 무슨 봉이냐구...

점원이 하는말: 한쪽구석에 (교환은  3일내, 환불.취소 불가)라고 써서 붙여놓은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우리 가게 원칙이라며  연신 환불은 안된다구   다른가게들도 마찬가지라며 환불 취소를 해주는 가게 하나도  못 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했죠...  처음 옷을 구입할때 그렇게 말하지.. 그럼 절대 이가게 이용 안했을거라고.. 다시는 안오고 싶으니까... 암튼 당장 취소시켜달라고    내가 7만원돈 보관증  받아서 언제든 맘에든 옷을 구입하러 오라는 얘긴데   이런데서  옷사고 싶은생각 추오도 없으니깐  빨랑 처리해달라 했죠..

안되겠던지  점원이  가게  주인한테 전화를  하더니   떨떠름한 표정으로 취소를 해준데요.

단말기에 카드를  긁더니  취소승인이 안된다며   내일 또다시 와 달래요....

제가   신중하지 못했던  탓일까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저같은 손님  달갑지 않을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단골은 아니더라도 직장근처라 가끔  눈여겨 보기도 하며 좋은 느낌을 가졌던 가게였는데

 한순간에 쳐다보기도 싫어진거 있죠...

 

 

  흡연자들 심기 더 불편하게 할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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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2005.05.27 11:48
가게를 운영하는 당신의 하는일이.. 물건을 팔기위해 노력하고 손님 시중들는 일입니다.. 그게 피곤하고 싫으시다면.. 다른 일을 찾아보십시오.. 물건 사는 손님이 그 노고까지 헤아리며 구매해야 하는 겁니까? 본인이 프로라 생각하신다면, 기본생각부터 바꾸시길~
베플휴~|2005.05.27 11:44
가게를 운영하는사람입니다. 물론 다수의 질타가있겠지만... 옷사갈때그렇게다입어보구 입어보는데한시간은걸리구 그한시간동안 손님 시중들고 어디가도 그런 노역이없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까지해가면서 다입오보구사갔으면서 다음날 아니면 한달뒤에 환불요청하는손님. 그물건을 팔기위해서 우린 얼마나 노력하는지아십니까.?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그렇지요 소비자권리 어쩌구 저쩌구 . 소보원에 가서 의견찾아보면 소비자의 신중한 구매 결정도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있습니다. 무조건 안됀다구 소보원을 찾지말고 자기 행동도 번쯤 뒤돌아 봐야 하는거라구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 저 나름대로 불친절하다구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저희집은 단골도 많기때문에...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렇게 판 가격에는 물건을 판매할때 들어가는 서비스도 포함된다고생각합니다. 소보원 소보원 찾지마시고 자기 행동도 한번만 돌아봐 주십시요 현금보관증을 써주는건 소보원에도 그렇데 된다고 가능하다고 나왔지 때문입니다. 저도 얼마나 속상했으면 소보원 Q/A를 다뒤져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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