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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이라는 "간판"뒤에 숨어 저지르는 온갖 비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무죄로 인정되는가 ?(1. 연구비)

장길산 |2005.05.26 12:24
조회 239 |추천 0

1. 연구비

 

   정부와 기업이나 각종 기관으로부터 많은 연구비가 지원되고 있으나,  순수하게 연구비로 활용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고,

 

   1)  대학원생이 작성한 논문에 자기 이름을 지도교수라는 형식으로 공동연구한 것 처럼 꾸미는 경우는 제일 흔한 사례이며,

 

   2) 물건을 사지도 않고 산 것처럼 업자와 짜고 부가세 10%를 대신 내주는 방식으로 세금계산서를 사서 연구비정산 방식은 아주 흔한 노출된 비밀 중 비밀입니다.

 

   3) 인건비 지급 형식도 지급한 것 처럼 아는 사람끼리 짜고 통장에 입금시켰다가 반환 받고,

 

   4) 밥 먹고, 술 먹는 비용 도  상당부분 연구비로 처리하며,

 

   5) 개인이 필요한 물품도 연구비로 구매하여 영수처리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한마디로 "연구비"는 교수 개인의 용돈처럼 취급뒤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라서, 국가의 경쟁력을 좀 먹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다가 발각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어쩌다 한번 언론을 통해 보도 되지만, 그렇게 발각되는 경우는 아주 운이 나쁜경우일 뿐, 쉽게 노출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연구비"에 대해서 짤막하게 언급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대학원"이나, 다른 부분에 대해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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