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이 오늘이에요, 조바심 나서 글 씁니다.
며칠 전부터 냉이 많이 나오네요.. 걸어다닐때 팬티가 젖는게 느껴져서
혹시 생리를 벌써 하나 하고 화장실 여러번 갔어요..
지식 사이트 뒤져보니 초기증상중에 냉 나오는 것도 있다길래..
제가 원래 좀 냉은 많은 편이긴 해도 예정일에 냉이 많다니 걱정되요.
그리고 조금 걸리는게, 관계는 4월 30일, 5월 5일경 했구요, 지난 생리는 4월23일,
이번 예정일은 오늘인데...
5월 10일경, 그러니까 대충 배란일즈음에 이틀정도 뭐가 묻어나오는 겁니다
갈색? 검붉은색? 의 끈적한 것이 팬티에 약간 묻었어요
소변보고 휴지로 닦을떄도 살짝 비치고..
그게 혹시 착상혈인가 해서요
5일경에 관계 있었으면 10일경 착상할수도 있는 건가요?
한 하루이틀 더 생리 기다리다 없으면 병원 가보려구요...
너무 걱정되네요..
제 친구는 듣더니 질염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며칠전에 계속 소변볼때 요도가 아팠거든요
그게 또 방광염 증상이기도 하다는 둥..뭐..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지만..
다른 분들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