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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습니다...정말모르겟습니다...
어제 내집에서 일어난던일들을 지우개로 깨끗히 지울수만 잇다면 좋겟습니다..
여기에 나마 내 드라마같던 어제일을 말하고 충고들 들어서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고향이 서울이아니라서 여기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골 부모형제들에게 이런 말 하는것도 죄를 짓는것같앗고,
직장사람들에게 이런고민 털어놓는것도 싫엇고,,
참으로 많이 답답햇습니다..
그냥 눈물만 납니다..
이런계집애한테 내소중한가정을 빼앗겻다는게,,,이런여자앞에서 이남자가 날 때렷다는게 참을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몸에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낳겟지만 내마음에 상처를 어떻께 치유가될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