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꿈에 울 아들내미 보였다고..낼 오랍니다.--;;
본지 1주일밖에 안됬는데...
며칠전에 애기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하시더만..결국은 또 오란소리네요..
웁스...
게다가 낼은 시누까정 올껏 같은디...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이틀에 한번 보던거..우울증까지 간것 같아 신랑에게 터트려서 그나마 1주,2주의 한번 보는걸로
바뀌었는데..5월엔 것도 1주일마다 꼬박 봤네요--;;
보고싶은거야 어쩔수 없다 치는데요...애기 낳고서는 시아버지 잔소리, 시어머니 질투 끊이질 안습니다.
시아버지는 전엔 안그러시더니 애기낳은 날부텀...꼬장꼬장한 노인네처럼 꼬투리 잡고 잔소리 늘어놓습니다..저 이것 때문에 적응안되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단적인 예...한약을 신랑에게 줄때 데워서 컵에 따라서 줬습니다..그걸 보신 시아버지.." 넌 한약을 중탕하냐? 아주 한약냄새가 진동을 한다...그리고 한약을 봉지째들고 마셔야지 누가 컵에 따라 먹냐? 냄새나게..." 이러더군요..
아...정말 비참했습니다..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렇다고 제가 크게 미움받을만한짓 한적 없습니다..신랑도 글케 생각하더군요..
단지..전화를 좀 자주 안한다는 것 외에는...근데 것도 결혼초부터 그런거라..그때는 암말 없었구요..
아무튼..이렇게 사사건건 트집잡는 시아버지와...애기가 엄마찾는것을 유난히 싫어라하고 질투하는 시어머니와...시집의 대장인 시누이...낼 한번에 보게 되는군요...
시누이는 한달에 한번은 꼭 보게 되더군요..
친정엘 자주 오고..또 심심하면 자기 부모님한테 저의집 놀러가자고 한답니다.--;;
근데 저한테 전화해서는...자기네 시집 가기 싫어 죽겠다 그럽니다..-.- 2주에 한번 코앞의 시댁..것도 시어머니가 저녁차려놓고 저녁먹으러 오라는건데두..요
(저같음 좋아라 갈텐데..) 집에 안오는것만해두 감지덕지일텐데..저한테 전화해서는 잘해줘도 시댁은 시댁이더라 이딴말이나 하구..알만 본인이나 잘하지...
암튼 저 이 짜증..언제 해방될까요?..미쵸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