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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 컴백'… m.net '유승준 다큐' 16부작 방영

사형~ |2005.05.29 04:02
조회 447 |추천 0

저 예비역입니다.. 어린시절 척추를 다쳐 병역면제를 받을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정말 군대가기 싫었었습니다. 고생하는건 둘째치고라도 저의 젊음의 2년2개월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부모형제를 맡기고 남들이 지키고 있는 나라에서 나만 다리뻗고 잔다는건 뭔가 빚지는 기분을 지울수 없어 부상을 숨기고 지원해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군대는 전쟁을 하려고 있는게 아닙니다. 군대와 경찰의 이상향은 소멸입니다.물론 전쟁을 대비하고 전쟁이 발발하면 싸워야하는게 군대지만 군대의 존재자체로 전쟁억제력이 생깁니다.. 강력한 군대가 있기에 적이 쳐들어 오지 못하는거지요... 개개인에게는 힘든 시간이고 희생이지만 이 희생들이 모여 우리 부모형제를 전쟁의 마수에서 지켜내고 있는겁니다... 자신의 부모 형제가..그리고 자식들이 전쟁의 화마에 쌓여 죽기를 원하십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을겁니다. 국방의 의무는 그래서 신성한 것입니다..

사생활이 깨씃한것 좋습니다...청소년들에게 금연운동을 벌인것 정말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많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건실한 청년의 모델이 됬던사람입니다..

국민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그로 인해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국가를 배반하고 떠났습니다.. 차라리 사생활이 더럽고 이미지가 좋지 않은 사람이었다면..이정도까지 실망하진 않았을겁니다.

국민을 우롱한죄.. 그 사기성 농후한 이미지 메이킹....정말 추악하고 역겹습니다..

그에게 제가 언도하는 형량은..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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