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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이 자꾸바람을 피네염

ㅠ.ㅠ |2005.05.29 04:33
조회 423 |추천 0

사람이 살아가는데 정말 힘든일이 만은것같아여

저랑 제 남자친구는 벌써 한 5년을 함께 동거를 했습니다

정말 힘든일도 진짜 많아꾸 그리고 정말 절망스러울때가 만아떤 5년이여쬬

양쪽 집에선 알구있는데

저희가 한 2년전에 사업을 하다 크게 말아먹은적이있어서 지금은 조금 미루어두고 동거만 하고있는상태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바람끼라 도무지 잠들생각을 하지않네요

오늘도 남자친구랑 싸우고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생각으론 헤어져야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만 되니 머리만 아픕니다

아직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기때문에 이런고민도 하는것이겠죠

여자쪽에선 걍 연락별루 안하는데 남자친구가 지방 출장이 잦은데 지방 출장만 가면

 

술을 먹고 그여자한테 전화를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여자한테 나란 존재를 알리고 편하게 거짓말하지말고 만나라고 해떠니

머 그럴필요있겠냐고 어차피 자기가 연락안함 끈어질꺼람서 그렇게 자꾸 미루더군요

그런데 ,,

제가 그여자 분하고 통화를 했는데 절예전 에 알던여자라고했다고하더군요

졸지에 저는 스토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말도안되는 거짓말로 그여자분에게 말했더군요

저랑 함께 맞춘 커플링도 그여자한테 주고

사랑하니깐 같이 산다고

헤어지자고 며뻔을 했는데 나없으면 못산다고

그런데 그여자뿐이아니라 여자가 한둘이 아니더라구여

지금까진 그냥 바주고 그냥 넘겼는데

이제는 저도 한게에 다다른듯싶네요

어찌해야할찌 솔직히 막막합니다

부모님께는 ㅇㅓ찌 말해야하는건지 결혼 전제로 동거를 한것인데

저는 솔직히 작년에 수술을 했습니다

그일로 저는 충격이 컷구여

그때당시 저는 임신중이였는데 ...

제 남자친구가 밖에서 바람을 폈는데 병을 옮아온것이 임신한 저한테 옴겨졌고

저는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여자로서는 치명적인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철없이 바람 피고 그랬어도

제가 그런수술도 했고 우리 아이도 잃었는데

그리고 이제는 제가다시 아이를 가질수 없을 지도 모르는데 설마 사람이라면 다시는 그러지 않겠지

하고 또 봐주게되었습니다

제가 바보였죠

올해만도벌써 4명입니다

어찌해야할찌모르겟습니다

정말 지금 내가 이러는 것이 단지 사랑뿐인지 아님 정말 집착인것인지 ,,

너무슬퍼서 지금은 살희망도 그무엇도 보이질 않네요

어찌해야할찌 ,,,,

사랑한다면 그냥 포기하고 각오를 하고 살아야하나요

헤어지자니 지난 시간들만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렇다고 그냥 이대로 넘기기게에는 제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정말 어떻게 맘을 다잡아야할지 모를정도로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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