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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진정 사랑했는데

김강철 |2005.05.29 05:59
조회 295 |추천 0

여자를 사랑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너무 급한 성질때문에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60일사귀고 헤어졌더군요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입니까.. 저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는 전화번호까지 바꾸어 버렸습니다  다시 만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해서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3월 전 경기도 안산에 모주유소 주유원이였고 그녀는 그곳에 경리였습니다 일주일동안 현장에서 같이 일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 둘은 남들몰래몰래 만나고 다녔습니다.. 우리는 갈때까지 간사이로 변해갔고 떨어져 있으면 미치는 그런 사이로 탈바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게 된동기는 토요일날 있는데 경기도 광주에 미연인가 미현인가 (지금도 이름이 헷갈립니다. 울마눌 친구들 이름이 비슷비슷하거든여)하여튼 그친구집에 놀러간다는 겁니다 당연히 주말 같이 보낼려고 야외로 놀러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그럼 계획에 차질이 생기니까 목에 핏댇를 세워가며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했는데 요즘 답답하다면서 친구랑 바람쐬러 간다는겁니다 .. 요놈에 급한 성질때문에 제가 삐졌거든요 사실 제가 0형이거든요 화낫다가도 급방 풀리는데 이걸알고 울마눌이 장난하느건지 ..지금 이글을 보고 있다면 김은희 연락좀 해라 011-9622-5823 그번호 그대로 있다 은희야 오빠가 사랑하는거 너두 알쥐~꼭 연락해라 메일 보낸는데 갔는지 모르겠다..경기도 안산 선부2동 김은희 우리 다시 만나자 난널 내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5시55분이다 아침이 오려나보다 꼭 좀 연락해라 그리구 내가 화나서 말한것들 신경쓰지말고 남자가 무릎꿇고 빌어야겠죠 그녀때문에 6킬로그램이나 다이어트 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요 그녀에 집으로 가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겠고 연락이 안돼면 집으로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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